윤상용 프로필 사진

윤상용 / 기획차장

sangyong.yun@yellofg.com

데일리마켓플레이스

굿피플 직무의 시작

증권이라는 분야
나는 대학교에서 경제를 전공했어. 특히 증권 쪽에 관심이 많아서 동아리를 만들었고, 졸업 후,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다음증권에서 5년간 일했지. 그리고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고자 이베스트투자증권사로 이직해서 증권 관련 콘텐츠 기획을 진행하면서 역량을 키웠지.
 


옐로금융그룹
올해 4월 금융 분야의 역량을 넓히고자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어. 그리고 전 직장 동료 추천으로 핀테크 회사인 옐로금융그룹을 알게 됐지. 예전부터 해온 핀테크 일의 경험으로 다양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가장 적합했다고 생각했어.
 


고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획
현재 옐로금융그룹에 속한 옐로마켓플레이스에서 진행하는 금융상품&비교&검색 종합 상품 몰인 모픽의 서비스팀에 소속되어 있어. 그곳에서 나는 서비스 기획 PM(웹&모바일), 서비스 상품 기획 PM을 담당해. 해당 서비스가 고객에게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진행 중이야.


 

굿피플 비전


 

폐쇄적인 금융상품판매 방식
현재 금융기관에서 판매하는 금융상품판매 방식은 고객 입장이 아닌 판매 기관 입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그리고 정보도 상당히 폐쇄적이지.
 
현 금융상품판매의 문제점.

  1. 판매자 중심의 거래방식: 판매 수수료가 높은 상품을 추천 받아 금융상품에 대한 객관적인 인지가 어렵다.
  2. 폐쇄되고 분선 정보의 제공: 금융기관의 자사 상품 판매로 인해 소비자가 따로 찾아보지 않는 이상 한정적 정보만을 제공받는다.
  3. 시 공간의 제약: 정해진 영업시간 내에 면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는 판매로 시 공간의 자유로움이 떨어진다.

 
이처럼 고객은 충분히 고민하고 비교할 만한 금융상품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상황이야. 그래서 모픽을 통해서 모든 금융상품의 실거래 가격을 투명하고 제공하는 맞춤형 온라인 금융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하고자 하는 것이 회사의 비전이자, 나의 비전이야.
 
지금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잘 준비해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해. 그래야 또 다른 도전을 하는 데 있어 더욱 많은 힘을 받을 거니까.
 


여가있는 삶
나는 여름 휴가를 중요하게 생각해. 그래서 9년간 매년 9일의 여름휴가를 보냈지. 나에게는 의무이자, 당연한 보상이니까. 이번에는 아쉽게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 갔는데 내년 봄이나 여름에 와이프와 함께 발리로 여행을 갈 계획이야.
 
더 즐거운 여가를 위해서 더 열심히 일해야지! 기다려라 발리야!!!

 


기다려! 곧 갈거야 (출처/구글)
 

 

 

굿피플 성장

질문하는 만큼 성장한다
나는 첫 회사에 다닐 때, 선배들에게 끊임없이 질문했어. “왜 이렇게 질문이 많아”라고 귀찮아하실 정도였지. 그런데 나는 그게 성장에 있어서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해. 해당 직무에 관해서 실무적인 경험이 많은 분께 얻는 정보가 가장 명확하거든.
 


볼드(비즈니스북스)
다양한 기업 생존부터 성장까지의 과정이 카테고리별로 나온 책이야. 핀테크도 나와서 클라우딩을 통한 투자 방법 및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알 수 있어.
 


출처/구글



핵심 내용만 담아라
첫 회사를 다녔을 때, PT과제를 받은 적이 있어. 열심히 준비해서 발표했지. 그런데 30초 만에 선배님께서 나가시는 거야. 다시 해오라는 말과 함께. 다시 준비했지만 같은 말을 들었지.
그때 한마디 하셨어. “핵심만 담아라.” 이 말은 잡다한 기술보다는 핵심내용만 담아서 상대방을 이해시켜야 한다는 뜻이야. 그때부터 모든 기획에서는 핵심내용만 담으려고 해. 나를 정말 성장시켰던 한 마디이자, 내가 가지게 된 업무 습관이야. 
 


근본적인 원인 파악
나는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려고 해. 그 해답을 여러 담당자와 소통하면서 얻어. 그러면 90%는 해결됐던 것 같아.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일의 새로운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고 봐.


 

굿피플 소통

서비스에 대한 확신
나는 기획에 있어서 서비스에 대한 확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봐. 스스로가 확신이 없다면, 프로젝트는 산으로 가기 마련이지. 물론 처음부터 100% 확신이 들지 않을 거야. 기획하는 과정에서 사전기획과는 분명히 다를 거고. 하지만 내 집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순간마다 생각을 거듭하면서 성장시키면 분명 서비스에 대한 확신이 생길 수 있고 훌륭한 집을 지을 수 있어.
 

개요의 중요성
나는 기획하면서 개요를 정의 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 왜 이 기획을 하는지, 누가 대상이 되는지, 왜 필요한지 등을 고민하고 관련된 구성요소들을 정의하지. 그래야 앞서 말한 프로젝트가 산으로 가지 않게 돼.
 


이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개요를 정의 해. (출처/구글)



합의점을 찾자
기획자는 소통하는 대상자가 크게 3가지로 구분돼. 기획자, 디자이너 그리고 개발자지. 일하면서 기획에 대한 그들의 생각이 다 다르다는 것을 깨달았어. 그래서 세 분야의 역할에 대한 합의점을 찾고 소통으로 설득하려고 해.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내가 가진 생각을 잘 정리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나의 소통방법이야.
 

경험 그리고 새로운 경험
나는 많은 기획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어. 그만큼 경험이 많다는 것이 나의 장점이야. 그리고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고 현재까지 나름 잘 진행한다고 봐.
반면 나는 스타트업 진행환경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스타트업의 특성은 빨리 이해하고 습득해 나가는 과정이 있어. 그래서 최대한 빠른 흐름을 캐치하고자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일해.



 

굿피플 보상

일 할 수 있는 환경
일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보상이다. 현 회사인 옐로마켓플레이스처럼.
 

 


나는 굿피플이다.
왜냐하면 ‘톨레랑스’ (다양성을 존중하는) 같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굿피플 직장이 궁금하다면?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