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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샘 / UI디자이너

sam@between.us

VCNC

굿피플 직무의 시작

나에게 맞는 옷
나는 원래 의학을 전공했어. 4년간 공부하고 졸업까지 2년을 앞둔 시점에 의사로서 내 미래의 삶에 회의가 들었고, 스스로가 입체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어. 그래서 과감하게 수능을 다시 보고 시각디자인과로 입학하면서 나에게 맞는 옷을 입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지.


6개월 간의 인턴
대학교에 다니면서 선후배의 연으로 VCNC에서 6개월 간 인턴 생활을 했어. 당시 회사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자유로운 분위기와 성장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을 보면서 “이것이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회사고, 회사 역시 그것을 지향하는구나”를 느꼈어. 그래서 졸업 후, 자연스럽게 정식 디자이너로 입사했지.

보통 단체에서는 개인이 죽기 마련인데, VCNC는 나라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공간이다!



비트윈 데이트 UI 디자이너
VCNC에서는 커플 앱인 비트윈을 서비스해. 작년까지는 비트윈 팀 소속으로 UI디자인과 앱스토어에 올라가는 소개 영상, 에어비앤비와 비트윈이 콜라보한 프로모션영상, 앱 알림소리 등을 제작했어.
 


현재는 또 다른 서비스인 비트윈 데이트 팀의 UI디자이너로 일해. 비트윈 데이트의 기획과 UX디자인이 정리된 것들을 화면으로 보일 수 있는 작업을 하지.

 

굿피플 비전

내가 자주 사용하는 앱은 보기 좋은 디자인과 쉬운 사용의 밸런스가 잘 갖춰져 있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처럼 비트윈 데이트도 이 두 가지가 잘 이루어진 앱이 되도록 디자인하고 싶어.


가죽 공방
회사에 입사하면서 취미로 가죽공예를 배우고 있어. 2년 넘게 수강하면서 디자인적으로도 많이 성장했고, 이제는 내가 들고 다니는 액세서리는 직접 만들어. 부모님 및 지인에게도 선물해주고. 그래서 여건이 된다면, 가죽 공방을 오픈 하고 싶은 마음이 커.
 


눈이 애벌레 같아서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제작한 컬렉션의 시그니처가 됐어.


 

굿피플 성장

다양한 관심사
나는 다양한 관심사를 경험해보면서 성장 중이야. 취미로 가죽공예뿐만 아니라 바이올린도 연주해. 그리고 탱고(춤)도 잠깐 배웠어. 왜 연애에 정해진 틀이 없잖아? 이처럼 나는 다방면으로 접하고 디자인으로 풀어가는 편이야.

그리고 나는 디자인 성향이 UI에서는 차가운 편이야. 구글, 페이스북처럼 꾸밈없으면서 베이직한 디자인을 선호하지. 그래서 일상생활을 통해서 받은 자연스러운 영감을 심플한 디자인으로 작업해.



한지현 매니저
나와 성향이 180도 다른 분이야. 내가 프로젝트 디테일을 보면 매니저님은 전체적인 것을 파악해. 그 과정에서 나는 놓치는 부분들을 채워나가고 성장해가.

To. 한지현 매니저
정말 쿵짝이 잘 맞고,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분입니다. 존경해요!

 


한지현 매니저가 누구인지 궁금하다면, 클릭

 

잠이 보약이다
일하다 보면 분명 막히는 순간이 있어. 그때는 집에서 일찍 자는 편이야. 잠시 일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고 머리를 리프레시하는 나만의 방법이지.

그러면 다음 날, 그 일에 대해서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게 돼. 또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고 풀어나갈 수 있게 되더라고.


 

굿피플 소통

예뻐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디자이너는 회사의 작업물을 예쁘게 꾸며야 하는 역할이야. 기획이 흐트러지지 않는 선에서 나는 최대한 예쁘게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을 일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상대방의 사고방식
나는 이과였던 성향도 있고, 중학생 때는 잠깐 프로그래밍을 배웠어. 기본적인 이해가 있기에 부탁할 때도 개발자분들과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지. 이처럼 구성원들과 소통할 때 상대방의 사고방식에 맞추려고 해.


이유를 받아들인다
일을 하면은 내가 생각한 방향이 맞지 않을 때가 있어. 그때는 그 이유를 받아들이고, 절충해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서 진행하는 편이야. 왜냐면 안 되는 것에서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보거든. 그러면 일을 진행하는 면에서도 훨씬 좋은 결과를 이뤄낼 수 있어.


다른 IT 업종의 디자이너
내가 최근에 가장 소통하고 싶은 상대야. 대학교 졸업 후, 첫 회사가 VCNC라서 다른 공간에서 일하는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하고 다른 담당자와 소통하는지가 궁금해.


디테일을 파고든다
나는 함께 일하는 대상자 아이디어의 오리지널리티를 굉장히 중요시해. 그래서 디테일을 더욱 파고드는 것 같아.

반면 나의 아이디어에서는 엄청 엄격해. 스스로의 기준치가 높다 보니, 아이디어를 생각해도 스스로 필터링시키는 경우가 많지.



나무뿌리와 같은 사람
나는 맺고 끊임이 확실하고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 그렇지 않으면, 일하는 단계가 원활하게 이어지지 못해. 막히는 부분만 잡고 있게 되거든. 팀별로 일하는 환경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지.
 


뿌리가 탄탄해야 한 방향으로 뻗어 간다(출처/구글)
 

더불어 소비자의 마인드를 가졌으면 해. 회사에서 디자이너는 아트 작업이 아닌 대중이 쓰는 디자인을 작업해야 하는 역할이니까.

 

굿피플 보상

이상적인 회사
편하고 재미있게 일 할 수 있는 구성원이 있는 환경이 내가 생각하는 회사의 보상이야. 그것이 바탕 되어야 이상적인 회사로 갈 수 있어. 


 


나는 굿피플이다. 
왜냐하면, 내 칼날의 날을 항상 세워놓기 때문이다. 


 

굿피플 직장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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