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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현 / 기획담당자

melonie@between.us

VCNC

굿피플 직무의 시작

VCNC의 11번째 멤버
나는 대학교 시절, 시각디자인을 전공했어. 졸업 후, 디자인 회사 ‘퍼셉션’에서 UX/UI디자인 업무를 진행하면서 역량을 키워갔지. 그러던 중, 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박재욱 대표가 창업한 VCNC를 알게 됐어.

당시 친분 있던 사람들도 VCNC에 있었는데, 지금이 아니면 그들과의 새로운 도전하는 기회를 놓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박재욱 대표님께 함께 일하고 싶다고 했고, 11번째 멤버로 합류했어.
 


사람들을 조율하는 재능
디자인 업무를 했지만 기획을 함께 할 기회가 많았어.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나에게 여러 사람을 조율하는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지. 한 가지 분야에 집중해서 역량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에 대표님과의 상의 후, 기획/PM쪽으로 업무이동을 했어.
 


비트윈 데이트
현재 회사에서 데이트장소 공유 어플인 ‘비트윈 데이트’의 프로덕트 매니저를 맡고 있어. 서비스 초기에 UX/UI디자인을 담당해서 제품 설계의 높은 이해도를 가지고 있어. 그것을 바탕으로 서비스의 방향을 설계하고, 유저의 반응을 통해서 개선하는 일을 해.

 


 

 

굿피플 비전


 

데이트의 고민 해결사
나는 존재하는 문제점을 확실히 해결해야 가치있는 서비스를 가진다고 봐. 지금 담당하는 ‘비트윈 데이트’를 통해서는 유저의 고통, 그중에서도 ‘데이트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제품으로 만들고 싶어.
 


함께 소통하는 것이 행복한 담당자
나는 결과 뿐만 아니라 제품을 만드는 과정도 합리적이었으면 해. 그래서 의사를 결정하는 과정이나 사소한 대화에서도 좋은 분위기가 발생하는 담당자가 되고 싶어.

 

굿피플 성장

가설과 분석
나는 데이트 앱과 관련한 서비스들을 많이 봐. 이들은 어떤 고민이 있고, 그것을 해결하려고 하는지부터 해당 기능은 왜 넣었고, 어떤 위치에 넣었는지 등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분석해.

이를 통해서 우리 서비스만이 할 수 있는 기획들을 정리하면서 성장하고 있어.
 


여성기업가네트워크 내일
매달 다양한 분야의 기업가들로부터 강연을 듣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모임이야.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분들을 직접 만나면서 스스로 좋은 자극을 받고 넓은 시야를 키우고 있어.
 



 

독서 모임
전반적인 지식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 2개의 독서 모임에 참여 중이야. 최근 한병철 작가님의 <피로사회>라는 책을 읽었어. '내가 나를 착취하는 성과사회'에 대한 이야기인데, 진정한 일의 의미와 지속가능한 동기부여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라서 꼭 추천하고 싶어.
 


출처/구글

 

시장을 잘 이해하고 싶다
지금 내가 가장 성장하고 싶은 것은 시장에 대한 이해야. 시장은 결국 제품이 던져질 상황이기에, 상황의 트렌드와 원리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 그래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어.

 

 

나에게 성장은
인생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 중 하나다.

굿피플 소통

구성원들의 의견 취합
나는 업무를 진행하면서 의견 취합을 가장 중요시해. 팀원들과 업무를 하다 보면 문제점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겨. 이때 모두가 이해할만한 대안을 끌어내야 해.

이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에게도 연결되는 중요한 부분이기에 최대한 많은 의견을 듣는 편이야.
 


결정을 뒷받침하는 근거
나는 한 가지의 결정을 내릴 때,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충분한 근거를 마련해. 스스로 확신이 있어야 함께 일하는 동료도 나를 믿고 일을 진행할 수 있고, 좋은 결과로도 이어져.
 


빠른 대처 그리고 수치적 분석
나의 직무적 장점은 상황에 맞추어 빠르게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최선의 결과로 끌어낸다는 것이에 강해. 그에 반면, 데이터를 보고 수치적으로 접근해서 분석하는 것이 약한 편이야.

그래서 확인하고자 하는 것의 가설을 세우고 그에 맞는 지표를 찾아서 비교해. 그 다음 해당 지표의 의미가 명확한지 관련자들에게 물어보면서 보완하고 있어.
 


두 가지의 공존
나는 일에 대한 후회가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번아웃 되지 말자는 마인드를 지녀. 두 가지를 공존하기란 쉽지 않지만, 최대한 평행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업무생각에 대한 진전이 없으면 더 집중해서 돌파구를 찾고자 힘을 내. 그러다가 지치면 산책을 하거나 짧게라도 휴가를 써서 스스로 리프레쉬를 하지.



팀 목표에 공감하는 사람
나는 팀 목표에 공감하며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많기 때문에 갈등과 조율이 불가피할 때가 있어. 그때 서로 같은 목표로 가고 있음을 믿고 대화한다면 잘 헤쳐갈 수 있다고 봐.
 
To. 미래의 파트너
빨리 만나뵙고 싶네요. 함께 즐겁게 일하면서 서로를 성장시켜 나가요^^


 

굿피플 보상

명확한 범위의 이니셔티브(실행계획)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와 존경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보상이야. 그리고 물질적인 보상은 자율적 휴가제도 그리고 성능 좋은 컴퓨터가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으면 해.


 



나는 굿피플이다.
왜냐하면 'Better'를 위해서 계속 나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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