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선 프로필 사진

이희선 /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robotka@naver.com

굿피플 직무의 시작

사진으로 기억된 나
나는 대학교에서 체육을 전공했고, 체육 선생님이 꿈이었어. 하지만 군 생활 중, 몸을 다치면서 내가 가장 잘하는 또 다른 것을 생각해야 했지. 그때 고등학교 시절부터 취미생활이었던 사진이 떠올랐어. 주변에서도 사진하면 나를 찾았던 기억과 함께 말이야. 그리고 취미가 아닌 직업으로서의 도전이 시작됐어.
 


독학과 아르바이트
사진학과 전공 서적을 사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배웠어. 그리고 전역 후에는 스튜디오에서 사진 편집과 사진 인화와 앨범을 검수하는 일을 하며 포토그래퍼의 일을 체험했지.
 


프리랜서에 맞춘 성장
스튜디오에서 반 년간 일하면서, 사진을 다양한 곳에서 배워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 그래서 쇼핑몰에서 제품&모델 촬영, 또 다른 스튜디오에서 실장님의 일을 서포트하면서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것들을 익혀 나갔지.
 


프리랜서 포토그래퍼
현재는 스튜디오 소속이 아닌, 프리랜서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이야. 상업적인 촬영은 공연장, 인터뷰, 개인, 웨딩 스냅과 같은 인물을 위주로 촬영하고, 풍경을 담은 개인 작업을 하고 있어.
 

굿피플 비전


여행 작가
나의 개인 작업물을 보면 다큐멘터리 느낌이 강해. 주위에서도 그런 평을 많이 듣고. 그래서 여행하면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찍는 것이 나의 꿈이야.
 
사진을 시작할 때는 금전적인 도움을 받지 않았기에 상업적인 사진을 많이 촬영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여행 사진을 많이 찍어서 나만의 풍경 사진을 많이 모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아. 앞으로는 틈틈이 여행 가서 풍경 사진을 많이 찍을 거야.
 


이희선 포트그래퍼 스튜디오
포토그래퍼라면 누구나 자신의 스튜디오를 가지는 것이 꿈이야. 나 역시 나만의 스튜디오에서 상업적인 사진을 촬영하면서 작업하고 싶어.

 

굿피플 성장

사진 트렌드 파악
사진에서도 트렌드가 존재해. 보정법이나 촬영기법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지. 거기에 발맞추어 외국 사이트나, 해당 도서를 구입하면서 새로운 사진을 촬영하려고 해.

 

사진학강의
사진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인터넷에서 ‘사진학과 교재’를 검색했을 때 나왔던 책이야. 사진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
 

 
출처/구글


개인적으로 사진의 창의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외국 작가의 책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촬영기법
나는 구글에서 영문으로 촬영기법을 자주 검색해. 세계의 다양한 포토그래퍼들이 영상을 통해서 조명의 위치나 사진기의 구도 등 전체적인 촬영기법을 알려줘서 많이 참고하는 편이야.
 


사진은 영화에서도 배울 수 있다
나는 사진의 색감을 위해서 영화를 즐겨 봐. ‘Her’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대표작으로 뽑을 수 있고, 최근에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라는 영화를 봤어. 프레임 하나를 보면 사진으로 보여줘도 정말 예쁜 색감들도 구성된 영화야.
 

 
출처/구글



여자친구 (아이돌 아님)
포토그래퍼로서의 생활이 힘들 때가 있었어. 그래서 일반 회사로 취직하려고 했었는데, 그때 여자친구가 꿈을 포기하지 말라며 용기를 복 돋아줬어. 다시 내가 카메라를 잡을 수 있게 해준 사람이야.
 
To. 여자친구
앞으로도 함께 성장하면서 잘 지내자.
 


예쁜 사진
최근 사진 트렌드는 전체적인 분위기나 색감이 정말 예뻐. 얼마 전, ‘사진 그룹 이웃집 포토로’라는 페이스북 그룹에 가입했는데, 작업물을 보면 누가 봐도 예쁘다고 느껴지는 사진들이 많아. 그래서 내가 현재 가장 성장하고 싶은 촬영 스타일이야.
 


남극의 쉐프
사진 작업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좋은 강연이나 감성적인 영화를 봐. 최근에는 김창욱 교수님의 강의를 시간 날 때마다 보고 있어. 그리고 정말 답답할 때는 ‘남극의 쉐프’라는 영화를 봐. 일본 코미디 영화인데,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중 하나야.
 


출처/유튜브
(플랏츠 와 블루캣의 영화이야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IxMv4WiKEqVmzTQCOa6F4A)

굿피플 소통

촬영에 관한 스케치
촬영스케줄이 잡히면 어디서 어떻게 촬영이 이뤄지는지 사전조사를 해. 가끔은 해당 장소를 미리 방문하기도 하는데, 어느 각도에서 촬영해야 하는지, 변수에 따른 대비책을 스케치하는 편이야.
 


“저도 그거 좋아하는데” , “예쁘세요”
나는 사진에 담기는 대상자와 대화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야. 사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긴장할 수 있기에 많이 풀어줘야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예를 들어 인터뷰가 있으면 함께 들으면서 대상자와의 공감대를 찾으려고 해. 그리고 여성 분들께는 “예쁘세요”라는 긴장을 풀어주는 강력한 말을 전달하지.
 


어머머 진짜요? 출처/구글



클라이언트의 선호도와 만족도
나는 상업적인 작업에서는 클라이언트의 선호도와 만족도를 가장 우선시해. 제품 촬영으로 예를 들자면, 제품이 가장 돋보일 수 있는 것이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야. 그리고 개인 작업에서는 나의 만족도를 가장 중요시해.
 


3년 전의 사진
개인 작업의 만족도는 항상 바뀌는 거 같아. 예를 들면, 3년 전에 찍은 사진을 지금 보면 잘 나왔다고 생각해. 당시에는 정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 그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사진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감정이 달라져.
 
특히 포토그래퍼에게는 감정이 정말 중요해. 그래서 촬영 당일 날, 그 감정을 그대로 가져가기 위해서 새벽까지 작업하는 경우가 많지.
 


체계적인 작업 그리고 시간
나는 사진 작업을 체계적으로 하고, 액수와는 상관없이 최고의 퀄리티로 완성하는 것이 나의 장점이야. 그에 반면 작업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어. 이건 얼마나 작업을 많이 하느냐가 보완해줄 거로 생각해.
 
난 지금처럼 나의 성장과 결과물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사용할 거야.
 


클라이언트 그리고 나
포토그래퍼로서 나에게는 작업 과정을 중요시하고, 클라이언트에게는 좋은 결과물을 전달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져.
 


나와는 다른 사람
나와 비슷한 성향이라면 촬영 시에는 편할 거야. 하지만 같은 것을 반복하게 되고 성장에 좋은 영향을 끼치지 못할 거로 생각해. 그래서 내가 느끼지 못하는 생각을 배우고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발생하는 사람과 작업하고 싶어.
 


출처/구글

굿피플 보상

심적인 안정
일 적인 부분 외에 본인의 시간을 존중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보상이라고 생각해.
 


 


나는 굿피플이다.
왜냐하면, 당신을 찍을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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