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학생, 오후에는 대표로 사는 남자, 페이데이 송인희 대표

 
한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쌓고자 입학하는 대학교. 하지만 입학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등록금이라는 큰 벽에 부딪히게 된다. 그래서 부모님의 도움을 빌리거나 은행으로부터 학자금대출을 받아서 등록금을 낸다. 그 하나의 벽만 넘으면 얼마나 좋겠나? 대학전공서적이라는 또 다른 벽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무거운 무게만큼이나 가격도 무겁다. 그런데 사용 기간은 그 무게와 값의 절반도 안 된다. 길어야 두 학기 정도니까.




보통은 대학생 커뮤니티를 통해서 중고로 구매하지만 안전하지 못하다는 불편함이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곳이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마케팅을 따로 하지도 않았음에도 지난 학기에 200명이라는 회원을 기록한 대학중고서적거래 서비스 ‘페이데이’. 과연 어떤 목적을 가지고 회사를 설립했는지 또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에 대한 답을 얻고자 송인희 대표를 만나고 왔다. 그의 목소리에서 창업을 막 시작한 열정과 대표로서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었다. 이 자리를 연결해준 모자이크 오동하 감독님께 감사의 말을 올린다.  

 
  에디터 확성기 정지훈
포토그래퍼 올챙이 김지우

 


후아유?
대학중고거래 서비스 ‘페이데이’를 운영하는 송인희 대표라고 해.
 


사무실이라고 하기에는 자취방의 냄새가 난다.
이곳은 페이데이의 사무실이기도 하지만 내가 거주하고 있는 곳이기도 해.
 


사무실과 집을 공용으로 사용하면 어때?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편해. 출퇴근 시간이 5초도 안 걸리니까(웃음). 한 가지 불편한 점이라고 하면 사무공간과 분리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나태해질 때가 있어. 그래서 최대한 분리하고자 자는 공간을 따로 배치해뒀지.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 오피스텔이기에 위층에 침대가 있다.)
 


그럼 현재 인터뷰하고 있는 공간이 대표실이라고 보면 되겠네?
원래는 다른 직원과 함께 사용했는데, 한두 명씩 회의실로 자리를 옮겼어......  
 

아무리 좋은 회사라도 대표님과의 거리를 유지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저희 회사 대표님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 대표님을 좋아합니다.)


 

@사랑의 총알(출처/구글)



CH1. 대학생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회사 페이데이



페이데이는 대학생끼리 모여서 만든 대학중고서적거래 서비스야. 한 대학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고 모든 대학생이 쉽고, 편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중고거래를 도와주고 있어. 이커머스 분야를 확대하고자 하는 목표로,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대학중고서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어. 현재 CTO 1명과 개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4명의 열정 있는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열정 넘치는 회사야. 
 


이 멘트가 담긴 영상을 개인 SNS에서 봤어. 목소리가 정말 좋다고 난리더라고.
아버지로부터 좋은 목소리를 물려받았어.    
여성들이 딱 좋아하는 목소리야.
기사에서 보니까 목소리가 좋은 남자는 바람기가 다분해서 결혼 상대로는 비추라고 하던데.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아. 하하하.
 


다양한 중고거래 카테고리 중, ‘대학’이라는 카테고리를 선정한 이유가 궁금해.
틈새를 공략했어. 다양한 카테고리 중, 대학중고서적의 시장이 아직 형성되어 있지 않았고, 처음으로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거든.
 


이 서비스를 보고 “왜 이제서야 만들었나”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어. 현재 국내에서는 유일한 서비스지?
보통 대학생들은 전공서적거래를 학교 커뮤니티에서 진행해. 그래서 대학교 커뮤니티를 모아둔 사이트는 있어. 하지만 대학전공서적을 중심으로 대학생을 모으는 서비스는 우리가 유일하지. 
 


‘대학’이라는 카테고리는 유일하더라도, 중고거래라는 큰 시장 안에는 속해있어. 그 시장 안에서 승부를 걸 수 있는 페이데이만의 경쟁력은 뭐라고 생각해?
우리는 0%의 사고율을 지향해. 다른 중고거래 사이트와 달리 안전거래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에스크로우 서비스와 동일하지만 제 3자의 계좌로 들어가는 대신 서적을 구매하면 대금이 페이데이로 예치돼. 그리고 소비자가 제품에 대한 확인을 거치면 우리가 판매자에게 수수료를 뺀 나머지를 전달해 드리는 시스템이지. 중간 관리를 우리가 하기에 환불도 가능해. 이처럼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경쟁력이야.
 


사고 날 수가 없겠네.
보통 중고거래 사고율은 모든 거래의 2%라고 들었어. 그것을 해결하면 서비스에 대한 애착이 생기고 자유롭게 서비스할 수 있다고 생각해. 우리는 98%에서 나머지 2%가 합해서 100%의 안전거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들 거야.
 


현재 얼마나 많은 학생이 사용하고 있어?
서비스를 지난 학기에 런칭했어. 그때 회원 수 200명을 기록했지. 우리의 서비스가 이뤄지는 시기는 학기 초야. 앞으로 다가오는 학기를 대비해서 마케팅에 열을 올릴 생각이야. 그럼 더 많은 회원 수를 기록할 거라고 봐.
 

 


앞으로 이 서비스에 대해서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중고거래도 안전하다는 신뢰를 구축해 나가고 싶어. 그래서 우리는 시스템개발과 UX/UI디자인을 통해서 소비자가 쉽고 안전하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지. 중고거래도 쇼핑의 한 부분이야. 페이데이를 통해서 중고거래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중고거래에서 유쾌한 경험이 있을 수가 있어?
우리를 통해서 사기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는 것과 중고 물품도 환불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려고 해. 보통 회사는 환불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거든. 거기서 오는 새로운 경험이 특별하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대학전공서적만 서비스할 계획이야?
카테고리는 앞으로 늘려나갈 계획이야.
그럼 생각하고 있는 다음 카테고리는?
현재와 유사하면서 시장이 좀 더 넓은 ‘중고서적’. 현재 내부로도 개발이 진행 중이야.
앞으로 희망하는 페이데이만의 연관검색어가 있다면?
‘중고거래서비스’, 그리고 ‘쇼핑’.
 



CH2. Let’s go with 페이데이
 



현재 본인을 포함한 총 6명이 페이데이에 소속돼 있어. 채용에 대한 계획이 있다면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궁금해.
솔직하게 말하면 우리는 현재까지 열정페이야. 대학생들이 모여서 하나의 혁신을 일으키자 모였어.
 


그렇다면 아직 ‘Wanted’보다는 ‘Let’s go with’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다. 앞으로 어떤 사람들과 함께 회사를 성장시키고 싶어?
우리의 모토는 ‘열심히’, ‘똑똑히’, 그리고 ‘많이 일하자’야. 나를 포함한 모든 구성원이 학교를 재학 중이지만, 나머지 시간에는 회사의 성장에 열을 올리고 있어. 회사가 커진다면 직무에 관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지만 현재는 재학생분들 중 함께 중고거래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면 누구든지 환영이야. 그중에서 디자이너와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고.  
 
 


CH3. 페이데이가 세상에 등장하기까지



미국에서 2년, 호주에서 3년간 공부해서 호주 멜버른대학을 입학했어. 1년간 대학생활을 하면서 공부에 대한 목적에 불투명함을 느꼈고, 중퇴를 결정했지. 부모님께 말씀도 드리지 않은 채 왔지만 다행히 나의 의견을 존중해주셨어. 한국으로 돌아와서 바로 군대에 갔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어. 하지만 여전히 해답을 찾지 못했어.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아르바이트, 중소기업, 1인기업으로 소비자를 만나면서 판매를 해보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갔어. 그렇게 하루를 보내던 중, 안철수 저자의 'CEO 안철수의 영혼이 있는 승부' 라는 책을 봤어. 그때 나의 길은 창업이라는 것을 깨닫고 바로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했지. 학교생활을 하면서 뜻이 맞는 친구들을 만났고 그들과 함께 페이데이의 밑바탕을 그리기 시작했어. 


창업하고 싶다고 했는데, 컴퓨터공학부에 입학했어. 경영을 전공하는 것이 도움되지 않아?
호주 멜버른 대학교에서 경영을 전공했어. 그때 기업마다 맞는 문화가 있고, 경영에 대한 정보를 책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모든 스타트업은 개발자가 기반되어야 하기에 컴퓨터공학부를 선택했어.
 


그 선택에 대한 결과는?
기본적인 지식을 공부했기에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없어.
 


보통 스타트업 대표는 본인의 불편한 점에서 창업 아이템을 생각한다고 해. 본인은 어때?
(민망)솔직히 난 중고거래를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하지만 중고거래의 큰 바탕이 되는 쇼핑은 해봤지. 쇼핑의 경험을 통해서 만족할 수 있다는 물품을 구매했다는 것을 넘어서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그에 맞는 아이템을 생각하다가 중고거래를 선택하게 됐어.
 


그 아이템으로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얼마큼 봤어?
이커머스는 다양한 서비스 형태로 이루어졌어. O2O부터 소셜커머스, 중고거래 서비스 등이 있지. 그중 우리의 역량을 토대로 시장에 진출할 수 있으면서 좀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곳은 중고거래 서비스라고 생각했어. 여러 서비스에서 보인 허점을 보완한다면 소비자들이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 거라는 자신감이 있었거든. 대학생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으면서 분명한 니즈가 있다고도 판단했고.
 


그렇게 발을 들인 창업의 길. 하지만 그 길은 정말 험난해. 창업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야?
나는 사람을 떠나 보낼 때가 가장 힘들어. 모두가 처음에는 함께 가자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가 않아. 그 순간에는 대표로서 자책감이 들기도 해. 하지만 지금까지 올 수 있고, 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던 이유는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들어온 새로운 친구들이 있기에 가능했어.  
 


또 다른 힘든 점이 있다면?
돈이지. 회사가 돌아가려면 가장 필요한 요소는 사람과 자본이야. 열정페이지만 사무실 운영과 식비에 따른 돈이 필요해. 초창기에는 십시일반 해서 돈을 모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부모님께 몇 개월 운영할 수 있는 돈을 받았어. 내년에는 은행에서 융자를 받을 계획이고, 회사를 키운 다음에 투자를 유치시킬 거야. 창업하는 과정이라면 누구나 겪는 어려움이라고 봐. 모든 스타트업이 그렇겠지만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을 보고 전진하기 때문에 이겨낼 수 있는 것 같아.
 



CH4. 세 가지의 신분

 

복층 침대에서 하루를 시작해. 오전과 오후까지 학생의 신분으로서 열심히 수업을 들어. 그리고 개인적인 업무를 본 다음 사무실로 복귀하지. 그 시간부터는 대표로서 회의와 각자 주어진 업무를 배분하고 회사의 전체적인 운영에 힘을 쏟아. 그렇게 일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서울의 야경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시간인 11시가 되지. 모두가 퇴근하고 난 창문을 보면서 자취생으로서 집 정리를 해. 그리고 하루를 시작한 복층 침대에 다시 올라가지. 
 


현재 대표로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해줘.
개발과 디자인일 외에 모든 일을 소화하고 있어. 내가 생각하는 대표는 회사가 돌아가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이라고 봐. 일을 진행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으면 도움을 청해서라도 진행하도록 해야 하고, 돈이 필요하다면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돈을 만들어야 하지. 현재 사업 초기 단계라서 이러한 일을 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하는 일이 계속 바뀔 거야.
 


“회사가 성장하는 단계별로 대표의 역할이 달라진다.” by 아이디인큐 김동호 대표.
 

요즘 회사 운영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뭐야?
회계랑 마케팅을 주로 공부하고 있어. 심리학책을 보면서 협상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고.
 


따로 멘토를 둔 분은 없어?
응 없어. 주변에 스타트업 대표님들은 계시지만 서로 정보에 대해 공유만 하고 있어. 난 책과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해가고 있어.
 


앞으로 어떤 대표로 성장하고 싶어?
난 권위를 좋아하지 않아. 지금도 형 동생으로 편안하게 회사 분위기를 이끌고 있어. 그만큼 직원의 이야기를 수용할 수 있는, 소통이 잘 되는 대표가 되고 싶어. 물론 열심히, 똑똑히 그리고 많이 일하는 것을 기본으로 둬야겠지?
 
 
 

지금까지 인터뷰 질문리스트를 직접 작성했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구독자에게 직접 질문을 받았다. 직장인인터뷰에서 새롭게 진행하는 코너 속의 작은 코너!
 
 
 

Gabriel Lee 대학 서적은 학교와 교수의 성격에 따라 다양하고 그렇기 때문에 각 학교 주변 상권이나 학내 커뮤니티를 이용해서 주로 거래가 이루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페이데이에서 거래되는 물량은 다양한 대학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나요?
=> 학생들이 계속해서 유입되고 있습니다. 그 점에서 대학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SeungHwan Bae 서적의 경우 필기가 되어 있는 도서가 대부분일 텐데, 이로 인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 아직 회사 내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는 없네요. 주변에 중고거래에 대한 사기피해를 입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그런 얘기를 들으면 우리 서비스에서는 이런 피해가 없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고거래피해는 ‘더치트’에서. (보고 있나? 더치트)
 

회사에서 에피소드가 정말 없나? 다시 한 번 생각해 봐라. (어떻게든 새로운 프로그램을 살리고자 하는 필자의 노력)
없어. 회사 운영하는 것은 전쟁이야. 하하하.

<인터뷰 작성 中>

@어떡하지...


  

CH5. GOOD JOB
 



세상에 참 좋은 회사는 많다. 본인이 생각하는 굿잡(좋은회사)이란?
일과 자기의 삶이 분리되도록 만드는 회사. 학교, 종교, 정치 색깔과 상관없이 회사에서 자기 일에 대해 존중해주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 다만 동료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가차 없이 능력과 성과에 상관없이 처벌할 거야.
 


지난주 쿠팡의 김범석 대표가 회사 초장기에 회사 매출의 4분의 1을 올리던 직원을 회식서 불미스러운 언행으로 바로 다음 날 해고했다고 하죠. 단기 실적보다 기업문화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이 송인희 대표와 일치하네요.(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0/2015111003974.html)
 

앞으로 만들고 싶은 문화와 복지가 있다면?
앞서 말했듯이 본인이 어떤 사람이건 회사에서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문화를 만들고 싶어. 그리고 복지는 아직 생각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서 말하기 조심스러워. 그래도 회사가 발전하고 그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면 좋은 회사를 벤치마킹하지 않을까?

 
@좋은 회사 벤치마킹은 오피스N 굿잡에서
 

창업을 꿈꾸고 있는 이들께 창업을 진행하는 선배로서 따뜻하지만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
창업의 세계는 따뜻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우선 차가워져야 해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동시에 잃는 것도 많은 것이 창업입니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도록 운영되어야 하기에 많은 요소를 포기해야 하고요. 저 역시 차가운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게 되어가더라고요. 사람 잃는 것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쉽게 받아들여지고 그 상황을 개선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변해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사람은 따뜻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차갑고 냉정하게 생각하는 마인드를 지녀야 합니다. 그만큼 창업은 쉽지 않기에 웬만한 각오로는 시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얻는 것에 대한 새로운 행복감을 줄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일임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오피스N 독자분들께
인터뷰를 하면서 오피스N이 따뜻한 회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유쾌한 경험이었고 제가 얻은 느낌이 글로도 전달되었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오피스N에게 많은 사랑 부탁 합니다.
 


아니… 페이데이를 더 홍보해도 된다.
페이데이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는 기업이 될 거야.

 

@오~~~~ 멋진 경향이 없지 않아(출처/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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