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카의 이야기는 그녀의 입과 손을 통해 전달된다. 황조은 홍보담당자.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오면서 카페에서 커피를 사 마시는 일이 잦아졌다. 항상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면, “쿠폰 찍어드릴까요?”라는 종업원의 질문을 받는다. 쿠폰을 다섯 개만 찍어도 한 잔의 공짜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도 있지만 받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카페마다 다른 쿠폰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찾기 번거롭다. 그리고 지갑이 점점 입을 벌리게 된다.  

 


그런데 지난주,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려고 들어간 카페에서 “포인트 적립하실래요?”라는 말을 들었다. 카드 회원가입 하라는 소리인 줄 알고 거절하려고 했으나, “번호만 입력하면 돼요.” 라는 말이 필자의 귀에 꽂혔다. 혹시나 하고 매장에 배치된 태블릿에 번호를 입력했는데 정말로 끝이란다. 전화번호 입력과 동시에 회원가입과 포인트가 적립됐다. 신기해서 모니터를 보다가 발견한 작은 문구 ‘도도포인트’. 사무실로 돌아와서 인터넷에서 검색한 결과, ‘스포카’에서 서비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바로 회사 메일을 통해서 인터뷰를 요청했고, 스포카와 홍보담당자의 삶을 소개해 주고 싶다는 황조은 홍보담당자를 만나고 왔다. 
 
  에디터 확성기 정지훈
포토그래퍼 올챙이 김지우

 
 

 

후아유?
매장 고객관리를 위해 움직이는 스포카에서 대외적인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황조은이라고 해. 


고향이 대구라고 들었어. 대구에 많이 놀러 갔었는데 
정말? 언제 많이 놀러 갔는데?
20대 초반에 많이 갔지. 동성로를 많이 갔어.
그 나이에 동성로면 클럽을 많이 갔네.

……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CH1. 매장 마케팅의 성장을 해결해주는 회사 스포카.



스포카는 매장 마케팅 솔루션 기업이야. 우리는 매장과 고객을 세련되게 연결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 바로 마케팅으로써 말이지. 보통 매장을 관리하는 사장님은 마케팅에 시간을 투자하기가 쉽지 않아. 그 어려움을 도와주는 솔루션이 바로 우리가 서비스하는 ‘도도포인트’야. 오프라인 태블릿으로 적립한 포인트로 얻은 정보를 모바일로 마케팅 할 수 있도록 도와줘. 매장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도 WIN WIN이 되는 서비스지. 현재 서울 본사에 65명, 부산지사에 5명 그리고 일본에 10명의 구성원이 스포카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 


도도포인트는 어떻게 사용하는 거야?
1. 매장에서 필요한 음료나, 음식을 구매한다. 
2. 전화번호를 입력한다. 
3. 가입과 동시에 해당 매장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어때 간단하지?


이건 소비자를 위한 편안함이고, 매장에는 어떤 어려움을 해결해줘?
도도포인트에서 적립된 고객 정보로 다방면의 마케팅을 도와줘. 회사 내 비즈니스애널리스트팀은 매장을 방문해서 마케팅컨설팅을 해주고, 최근에 집중 확대 중인 매장관리팀은 매장을 계속 모니터링 하면서 방문과 전화로써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해줘. 


현재 어떤 매장들을 관리해?
소상공인 매장뿐 아니라, 한두 개의 매장을 가진 중소브랜드을 주로 관리해. 마케팅이 필요로 하지만 인력 등의 문제로 진행하기 어려운 브랜드들이 우리 서비스를 사용함으로써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매장 입장에서는 정말 좋아할 수밖에 없는 서비스네. 
우리 서비스를 잘 사용하고 있는 매장은 정말 만족하고 있어. 하지만 아직 그렇지 못한 곳도 있지. 그래서 우리는 그 편차를 줄여나가기 위해서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그래서 최근에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들었어. 
매장들의 수요가 점점 커졌어. 그래서 3년 반 동안의 도도포인트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기술집약적인 서비스를 두 개 출시했어. 바로 적립 데이터를 자동 분석하는 '도도인사이트'와 문자 쿠폰 자동발송을 도와주는 '도도매틱'이야. 서로 연관된 세 가지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볼 수 있어. 


서비스를 세분화시키면서 포인트적립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어. 본인이 생각하는 회사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해?
회사에서 가장 투자하고 있는 분야는 R&D야. 좋은 기술이 바탕 되어야 서비스가 장기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생각해. 우린 내부 개발자만 25명이야. 그만큼 스포카에서 진행되는 모든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좀 더 좋은 기술을 제공하고 있어. 그에 따른 피드백은 매장 사장님들에게 받고 있고. 기존고객매장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점이 우리의 최대 경쟁력이야. 


지난 10월 9일(한글날)을 맞이해서 ‘스포카 한 산스’ 글꼴을 무료로 배포했다는 뉴스를 봤어. 스포카의 서비스와는 전혀 관련이 없어서 마케팅 측면에서 진행했다고 생각하는데 글꼴을 배포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 
확실하게 말하면 마케팅 차원은 아니야. 이 글꼴은 회사 내의 디자이너분들이 합심하여 디자인했어. 그리고 완성된 시점이 한글날과 맞아 떨어졌고. 글꼴을 개발한 가장 큰 이유는 매장 사장님들께서 시각적인 불편함을 말씀하셨기 때문이야. 처음에는 숫자 맞춤화된 서체를 찾다가 직접 만들자는 결정을 하게 됐고, 기존의 키패드에 있는 숫자 사이즈를 키우면서 불편함을 해소하는 글꼴을 개발했어. 

 
@스포카 한 산스


그럼 무료로는 왜 배포한 거야?
다른 회사 디자이너분들도 우리와 같은 어려움을 느낀다고 생각했거든. 무료로 공유하면서 함께 그 고민을 해결하자고 했어. 실제로도 우리 글꼴을 사용하면서 디자인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받아서 뿌듯해.  


앞으로 희망하는 스포카의 연관검색어는?
실제로 스포카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해봤어. 그중 눈에 띈 검색어는 앞서 말한 ‘스포카 한 산스’야. 우리는 서비스 말고도 여러 활동을 하고 있어. 이런 활동이 많이 알려져서 우리 회사에 지원하고 싶은 지원자에게 좋은 회사라는 인식이 들었으면 해. 


평소 지나가다가 도도포인트를 본 적 있어?
많이 봤지. 
가면 내가 이 서비스를 하는 회사에 다닌다고 말해? 
한번 말했다가, 나한테 서비스에 대한 질문을 계속 물어봐서 그 뒤로는 안 해(웃음). 대신 조용히 사진만 찍어. 뿌듯함을 숨길 수가 없더라고. 




CH2. Wanted by 스포카. 



올해 스포카는 일 년 내내 채용 중이야. 현재 신입은 영업직만 채용하고 있고, 팀을 총괄하는 브랜드 매니저, 영업 총괄매니저, 마케터, 채용담당자, 개발자 그리고 디자이너를 경력직으로 채용 중에 있어. 그리고 현재 일본 지사는 팀을 꾸려나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다양한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 중이야. 


스포카에는 어떤 인재를 원하고 있어?
대표님께서는 기존 멤버와 FIT이 맞아야 한다고 하셔. 스타트업의 문화는 젊은 조직에서 일할 때는 정말 열심히 일하고 놀 때는 진짜 재미있게 놀잖아. 그 문화에 어울릴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해. 그리고 업무 특성상 부서마다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하기에 소통에 오픈된 사람을 원해. 


그렇다면 그 인재가 스포카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를 말해줘. 
앞서 말한 문화를 기꺼이 수용할 수 있는 인재라면, 일하면서 자신이 성장할 부분이 많을 거야. 젊은 구성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경력과 열정은 반드시 비례하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 난 스포카에 입사해서 일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직원들을 많이 봤어. 나보다 어린 신입 직원에게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참 많아. 바로 이런 문화가 스포카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라고 말할 수 있어. 



CH3. 스타트업도 몰랐던 그녀가 스포카의 홍보담당자가 되기까지.

 

스포카에 입사하기 전 대우루컴즈의 홍보팀에서 일했어. 당시 신설된 팀이었기에 혼자서 많은 일을 했어. 언론홍보부터 온&오프라인 마케팅 심지어는 대표님 비서 역할까지 혼자 해야만 했어. 그러다 보니 일에 대한 방향이 잡히지 않더라고. 난 하나의 일만 집중해서 하고 싶었거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때에 아는 선배가 PR 직원을 채용 중인 회사를 소개해줬어. 그 회사가 스포카였는데 당시 난 스타트업의 개념조차도 몰랐던 상황이었어. 스포카 역시 홍보팀이 없던 상황이라서 인터넷에서도 정보를 찾지 못했지. 그래서 난 여태 해왔던 홍보자료를 보여드리면서 잘할 수 있다는 포부를 면접에서 드러냈어. 그 결과, 2014년 12월에 스포카의 홍보담당자로 입사했어. 


스타트업에 대해서 모르는 상황에서 입사를 결정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어?
앞서 말했던 스타트업의 문화와 전에 다니던 회사의 문화가 180도 달라. 그래서 새로운 문화에 적응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었어. 30년의 역사로 잡혀있던 회사에서 1년간 근무하면서 난 그 문화가 익숙해진 상태였거든. 


입사하고 적응하는 데 얼마나 걸렸어?
생각보다 빨리했어. 나보다 늦게 입사한 직원들이 입사한 지 1년 넘은 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으니까. 
괜히 걱정했네. 
입사한 시기가 연말이었고, 회사 내의 행사가 많다 보니 빨리 적응하게 되더라고(웃음). 그리고 우리는 입사 후 3일간은 영업사원과 함께 현장에서 일해. 실제로 매장에서 어떤 반응이 나오는지 볼 수 있기 때문이지. 눈 오는 날에 하루 종일 다니면서 매장에서 쫓겨나 보기도 하고 확실한 경험을 했어.


그런데 벌써 입사한 지 1년을 앞두고 있어. 기분이 어때?
벌써라는 느낌보다는 드디어 1년이 됐다는 느낌이 강해. 나는 회사에서 체계를 만들어가면서 일했어. 혼자 일하면서 갈등도 많고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었지. 그러다 보니 1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순차적으로 하나씩 밟아나가고 싶어. 



CH4.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홍보담당자’. 



오전 10시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직원에게 뉴스링크를 보내. 그날의 핫한 IT 뉴스를 5개 선정해서 배포하지. 직원들이 다른 기사를 챙겨 볼 시간이 없는데 덕분에 필요한 뉴스만 볼 수 있다고 해서 기분 좋아. 나는 대외적인 활동이 많은 직무야. 그래서 일주일에 두세 번은 언론사 기자와 식사미팅을 가져. 그 밖에도 세미나의 영업담당자를 만나서 우리 회사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치지. 우리는 저녁에도 가끔 업무가 있어. 바로 스타트업 행사에 참석하는 거야. 새로운 채널을 발굴하고 스타트업 홍보담당자를 만나서 인사이트 공유와 함께 직무에 대한 애환을 얘기해(웃음).  


그러면 사무실에서 하는 활동은 없어? 
사무실에서는 PR 전략수립을 위주로 일해. PR방향을 경영진과 충분히 합의해야 대외적인 홍보가 이루어져. 또한 기사를 작성하고, 회사소개서 등의 홍보자료를 제작하지. 매달 하는 업무가 있는데, 변동사항이 담긴 PR가이드라인을 업데이트해서 직원에게 배포해.  


대외적인 활동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없어?
모든 홍보담당자가 얘기하는 건데 일하면서 외로움을 많이 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없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편견에 맞서야 하거든. 보통 홍보담당자는 회사 돈으로 점심 먹고 커피나 마시는 직무라고 생각해. 그 편견에서 오는 어려움이 있어. 그래서 행사장에서 홍보담당자들을 만나면 서로 애환을 털어놓고 모임을 가지기도 해. 아니면 각자 멘토를 두기도 하고. 


본인은 멘토를 뒀어?
많은 홍보담당자가 있지만 나는 대부분 대표님과 상의를 많이 하는 편이야. 가장 나의 스케줄을 아시고, 회사 일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고 계신 분이니까. 

 


일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한 역량이 있다면? 
영어회화야.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많이 느꼈어. 행사를 나가면 영어로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글로벌시대에 맞추다 보니 외국인 대표님이 참석하는 경우가 있거든. 처음에는 진짜 멘붕이었어. 30분만에 바로 나온 적도 있다니까? 


그러면 따로 공부하는 편이야?
아니… 
(당황) 정말 아무것도 안 해?
회사에 교포 출신 경영진이 두 분 계셔.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셔서 자연스럽게 듣고 있어(웃음). 그리고 행사장에 가면 영어를 쓰려고 노력해. 
방송에서 보니까 회사에서 영어 회화 교육도 하던데? 
일주일에 한 번씩 지원자들을 모아서 수업을 진행해.
그 수업은 참석해?
아니… 
그… 그래……


(급진행) 홍보하면서 뿌듯한 적은?
HR팀에서 좋은 피드백을 주셔. 회사에서 채용을 진행할 때, 기사를 통해서 지원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 내가 기획한 기사를 보고 스포카에 대한 이미지를 좋게 봐주셨을 때가 가장 뿌듯해. 


앞으로 어떤 홍보담당자가 되고 싶어?
우리는 홍보의 크기와 상관없이 꾸준하게 홍보할 수 있는 방향을 꿈꿔. 회사가 장기적으로 갈 수 있고 나 역시도 그렇게 홍보하고 싶어. 그래야 회사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해.



다시 한 번 살려보세~ 



Hee-Sun Lee : 현재 클립이라는 앱을 통해서 여러 포인트카드를 하나로 찾아 쓰고 있습니다. 혹시 스포카도 자사 포인트 적립서비스를 타 업체와 연동하여 사용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 저희는 기존 고객인 매장을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하려고 합니다. 제휴하더라도 포인트가 아닌 매장 운영에 도움되는 것을 할 생각입니다. 

김현석 : 영업하면서 진상고객이 있다면요?
=> 매장에서 문제가 생기면 저희 쪽으로 문의 전화가 옵니다. 종종 매장 기계 자체에 문제가 생겼음에도 이해를 못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전화상으로 설명을 해드리지만 화부터 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잘 모르시기에 화를 내시는 거라고 생각되지만 저희는 사람인지라 감정의 아픔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CH5. GOODJOB



내가 생각하는 굿잡(좋은회사)이란, ‘일하면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회사’야. 물론 그에 대한 본인의 노력이 바탕 되어야 하겠지만, 그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스포카는 직원들에게 어떻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 주고 있어?
우리 회사 슬로건은 ‘언제나 진화하자!’야. 그만큼 개인적인 성장을 많이 지원해줘. 앞서 말한 경영진이 직접 영어 교육을 해주거나, 때로는 취미 생활을 공유해줘. 예를 하나만 들면 개발자는 결과가 나와야 하는 직무이기에 집중해서 일할 수 있도록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재택근무를 지원해줘. 이처럼 최대한 업무 효율성을 최대화시킬 수 있는 문화를 많이 도입하려고 해. 


그런데 본인은 왜 영어 수업을 안 듣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녁에 보통 수업을 하는데 나는 외근을 나가야 해서 참여가 어려워. 


@핑계 (출처/구글)


그렇다면 개인적인 성장에 도움되는 문화와 복지를 희망하는 것이 있어? 
외부로 진행되는 교육참여를 지원해줬으면 해. 스타트업은 내부적으로 직무 교육하기에 한계가 있고, 외부적으로는 예산으로 인해서 진행이 어렵기는 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관점을 가지기 위해서 외부적인 교육을 많이 지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야. 


홍보도 외부 교육이 있어?
홍보가 아니더라도 매장 마케팅과 서비스에 대한 교육이 일하는 데에 도움돼. 


홍보담당자를 꿈꾸는 취업준비생에게 따뜻하지만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 
겉으로 보이는 홍보담당자는 실제와는 다릅니다. 언론사&방송사 사람들과 많이 접촉하다 보니 화려하고 일도 편안하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이면에는 전혀 다른 환경이 있습니다. 저희는 점심부터 저녁까지 몇 개의 외부미팅을 소화해야 합니다. 체력은 물론이고, 정신력도 강화할 필요가 있어요. 회사의 얼굴이 되어서 외부 홍보활동을 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사람으로부터 상처도 받고 추진한 일이 엇나갈 때가 많습니다. 언론에 보도가 잘못 나가면 그 순간부터 해결점까지 홍보담당자의 책임이 되는 거죠. 그만큼 인내심이 필요로 한 직업입니다. 이 마인드와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하자는 마음을 새기고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끝난 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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