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수고하셨습니다.

2019년 마무리, 그리고 2020년 맞이
 

최근의 회사들은 12월 말이 되면 송년회, 사업의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주변의 회사들도 지난주 송년회를 하고, 경우에 따라 이번 주는 휴가에 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네요. 그리고 돌아오면 2020년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지난 회사들 중에도 연말 한 주 내외의 휴가를 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희 부서는 회계다 보니 전체를 쉬진 못하고, 당겨서 미리 쉬는 정도로 마무리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만큼 12월은 마무리하는 달의 의미가 큽니다.

해를 넘기고 보자는 생각이지요.

 

 


 

취업 이직에 있어 12월 역시 비슷합니다.

쉬는 시간이 많다 보니 현재의 불만이 다소 느슨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채용의 양도 줄어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 12월은 그런 점에 있어 좀 심하다 느끼기도 합니다. 10년 차 내외의 채용이 예전 같지 않고, 장기 이직자들도 공고가 많지 않아 어렵게 면접을 보는 케이스가 많았으니까요.

 

그래서 취업을 어느 시점에 하겠다는 것은 다소 '리스크'가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기업이 딱 채용을 하는 경우보다, 지나치거나 놓치는 경우가 더 많은 것도 사실이죠. 수시 형태의 채용이 많아지면서 자칫 이런 기업이 더 늘어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상시'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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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마감하는 의미로,

2019년의 여러분 직장생활은 어떠하셨나요?

 

불만, 고민 그리고 기대감이 뒤섞인 한 해였을 듯합니다.

무엇보다 커리어 관리가 정말 필요하다 느끼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조선업의 경기가 살아나고 있고, 스타트업 씬의 많은 기업들도 좋은 성적을 국가의 자금 지원과 함께 보이기 위해 몸을 푸는 느낌입니다. 이런 시장의 모습은 채용의 확대와도 이어지겠지요. 그리고 성장에 필요한 경력직 채용의 기회도 늘어 갈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2020년의 이직은 낯익은 기업보다, 낯선 기업으로 도전도 함께 하였으면 합니다. 

우아한 형제들이 수 조원의 가치를 평가받고, 정부 역시 다 수의 유니콘을 배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직장인들에겐 새롭고, 낯선 기회의 문이 열리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현재에 안주한다면 이런 변화는 신문 기사, 가십거리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요.

 

최근 엄청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겨울바다 마지막쯤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엘사가 자신의 근간, 부모님이 찾으려 했던 바다 끝 세상을 찾기 위해 험한 바다로 몸을 던지는데요. 몇 번의 실패 끝에 성공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데 성공합니다. 직장 생활이 이렇게 늘 파도를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장을 위해선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저의 한 해는 사실 부끄러운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5년 간 해왔던 일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나름의 작은 실패와 실망이 있기도 하였지요. 그렇게 저의 만 30대는 지나가는 듯합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지듯이 제대로 40대를 시작하기 위한 성장통이 아닐까 싶습니다. 커리어 역시 그러하고, 당신의 커리어도 거친 바다까진 아니더라도 조금의 변화가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만족하는 곳이라면 성장의 기회를 끊임없이 갈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회사 안팎에서 이런 기회를 찾아가시기를 적극 권해 드립니다. 찾는 것 자체만으로도 시야를 넓히고, 기회를 만드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인생은 길고, 직장인으로서의 삶은 언젠가는 끝이 납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나아갈 시점까지 방향을 잃지 않는다면 조금 다른 도전은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고 더 나은 미래를 약속할지 모를 일입니다.

 

2020년 역시 성장하는 직장인으로서 기억되길 바라며,

한 해 직장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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