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직장인의 소원 1위는 '이직'

매년 이맘때쯤 나오는 설문조사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직장인의 올해 소원입니다. 그리고 항상 1위를 차지하는 것이 '이직'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 신문사의 조사에 따르면 새해 이직 계획 여부에 있어 59.7%의 직장인이 '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유에 있어서는 능력 대비 낮은 보상 문제로 이직의 중요 이유인 사람, 보상 그리고 업무 중 하나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밖에 업무 적성이 비슷한 비율로 2위, 이직 시점이 늦어지지 않기 위해서라고 답한 것까지 다양한 응답 결과를 내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해를 되돌아볼 때가 되면 년 초에 기대했던 소원을 100% 이룬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요. 올 해도 그런 일이 없길 바라며 이직을 위해 실제 우리가 해야 할 '계획과 실행'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볼까 합니다.

 

 

1. 이직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라'

준비에 필요한 것은 서류와 면접입니다. 서류는 흔히 말하는 경력기술서, 이력서 같은 것들입니다. 지금까지의 회사 업무와 경험, 실적을 정리해 둔 서류들이지요. 글 쓰는 연습이 충분하지 않다면 이 서류를 한 번에 쓰기란 쉽지 않습니다. 또한 기억해 내는 것도 쉽지 않지요. 그래서 소재를 모으듯 과거의 기록을 되살리고, 정리해 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면접의 경우 말하기입니다. 낯선 상황에서 자신의 주장을 말하는 연습이 잘 되지 않았거나, 익숙하지 않다면 면접의 결과를 좋게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이직사유, 퇴사 사유 그리고 장점 같은 항목에 대해서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말로 반복하며 자세, 말투까지도 확인할 수 있다면 좋습니다. 때론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상황에 대비하는 것도 권해 드립니다.

 

이런 준비는 상시여야 합니다. 이 과정으로 언제든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2. 높은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자!!

이는 개인의 선호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최초 목표는 현재 이상(더 나은)의 회사여야 합니다. 보통의 이직 과정을 보면 시간이 갈수록 조급함 때문에 선택의 눈이 낮아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높은 목표를 설정할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는 연봉 등 정량적 보상, 심리적 만족의 정성적 부분 모두를 포함하는 목표입니다. 새로운 산업에서 기회, 좋은 리더가 있는 직장, 연봉과 좋은 복지 등 모두를 포함하는 '좋은 직장'입니다. 물론 이런 직장으로 이직 확률이 높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도전하는 시간이 짧더라도 남은 기존과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의 기업까지 여지가 남아 있기에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떨어뜨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하나는 현재 이직이 징검다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업 / 직무의 변경에 해당하는 것으로 앞선 불만의 해소 이상의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징검다리가 없다면 최종 목표로 가는 과정은 더욱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다소 손해가 있더라도 방향을 잡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면 좋을 듯합니다.

 

이런 목표와 계획 수립 과정 속에서 이직의 성과는 좀 더 뚜렷하고, 빠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3. 반복 또 반복

사실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쉽지만 잘하지 못하는 것들이기도 하죠. 이직에 있어서는 공고를 보고, 적당한 기업을 찾아 지원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앞선 두 가지를 잊지 않고 보완해 가며 완성해 가는 것이기도 합니다.

 

간혹 이직 지원 과정에 몇 개의 회사를 쓰고 '잘 안된다'라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직 부족합니다. 더 쓰셔야 합니다와 같이 답해드리지만 회사를 다니거나, 퇴사 후 공백이 길어진 이직러 분들에겐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 말일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지원 수를 늘려야 하고, 꾸준히 써야 합니다. 2~30% 정도의 서류 합격 확률로 기회를 본다고 하지만 이에 해당하는 모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이 시점도 미뤄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매주 2~3개 기업을 쓰는 것을 목표로 공고와 지원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한 뇌과학자의 말처럼 두려움, 근심은 하지 않은 것들을 걱정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지금 내가 해야 할 것을 하면 없어질 것들이기도 하죠. 이직의 실행 또한 그러합니다. 2020년은 일에 있어 이직을 통해 실제 기회를 잡는 해로 기억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바람을 응원합니다.

 

 

 

#너튜브 #이직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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