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vs서양 인식차이, 이직

'비판을 먹고 성장하지 않기'

 

오늘 내용의 큰 주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한 주립대학의 실험을 보면 동양인과 서양인은 성공과 실패를 인식하고, 생각하는데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동양인의 경우 실패를 반성하고 비판하는 것이 익숙한 반면, 서양인은 잘한 것과 강점을 반복하며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우수한 성적과 역량임에도 못 한 부분을 더욱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진다는 것이죠. 또한 개인 또한 이를 내세우는 것을 겸연쩍어한다는 것이 그 수업의 내용 중 한 부분이었습니다. 물론 어떤 것이든 성장의 방법과 방향을 의미하는 것이니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직 상담 과정에 얘기를 나눠보면 실제 이런 모습이 많다는 것인데요. 그때마다 '잘한 것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이해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곤 합니다. 산업의 성장과정에 만들어진 폐해, 교육 과정의 문제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는 것은 공감이 되는 부분일 듯합니다.

 

인식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어야 하니 쉽게 바뀔 수 없는 것이기도 하죠.

 

그런데 직장인으로서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이들에게 하나 알려주고 싶은 것은... 직장은 학생과는 전혀 다른 시스템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잘 한 사람에게 떡 하나 더 주는 곳, 필요하고 잘하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곳이란 것이죠. 학생은 목표를 어떻게든 달성하고, 때론 겸연쩍어하더라도 자신의 잘 한 사실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객관적 사실로 기록이 되는 것이죠. 문화 때문에 쑥스러워하는 모습..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직장은 전쟁터라고도 합니다. 뒤쳐진다고 기다려주지 않고, 못한다고 언제까지나 기회를 주거나 생각해주지 않습니다. 구조조정의 과정에도 잘하는 사람은 남아 있기를 바라는 곳이 회사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홍보와 어필이 없다면 'one of them'으로 남아 부속으로 역할을 하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는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이직의 과정도 같다 할 수 있습니다. 취업/이직 모두 경쟁의 과정입니다. 더 좋은 결과와 성과를 내는 사람에게 눈이 가기 마련입니다. 1등에게 기회가 모두 가는 짧은 채용 과정이 그런 결과를 만든 것이기도 하죠. 그럼에도 서운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연한 과정이고, 당신의 장점과 역량은 언제든, 어디서든 더 나은 기회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즉, 다행인 것은 일은 수학과 같이 정해진 답이 없는 변수가 많고, 다양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란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단점이 너무 커 보이고, 실망하고 있다면 그러지 않길 바랍니다. 결과는 언제든, 어디서든 만들어질 것이고 더 멋진 빛을 낼 기회가 있을 것이니까요.

 

명암이 누구에게나 있듯 단점을 안다는 것은 나의 장점을 더 멋지게 보이게 할 기회를 찾은 것이기도 합니다. 2개인 강점이 3개로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찾은 것이죠. 그러니 그런 상황이라도 너무 지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by 일,상담소 이대표

 

 

+

더 많은 이직 상담 후기가 궁금하다면,

http://careertutor.kr/

 

나의 커리어/이직 상담이 필요하다면,

https://open.kakao.com/me/jobheping

 

+

댓글 및 메일 (jobhelping@naver.com)으로 궁금증 남겨 주시면 간단한 답변 드립니다.

#일상담소 #이직 #동서양 이직

이직해도 괜찮아 더보기

오피스Wa 목록보기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