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온 직무 vs 해야 할 직무의 이해

#커리어튜터 #무료 #영상상담의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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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그중 첫 번째 상담이 있었는데요. 대략 3년, 홍보 경력을 가졌다고 소개를 해주신 지원자였습니다. 주요 내용은 지금까지 했던 일 '홍보라 생각했던'의 아쉬움과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셨습니다.

 

주로 편집 디자인 관련한 일을 하셨는데, 회사의 특성상 '홍보'처럼 느껴지셨던 것 같습니다. 물론 홍보의 범주 안에 사보 같은 편집 능력이 필요한 일, 홍보 관련 디자인을 해야 하는 일은 있습니다. 하지만 대행사가 아닌 이상 '홍보'는 스피커, 언론사 대응 등의 업무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해 온 일의 대부분이 홍보보다 마케팅, 디자인에 더 가까웠던 것이죠.

 

또한 취업 준비를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고 인턴과 계약직을 이어 오면서 '이직' 과정에 처음 취업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이럴 때 신입으로 가거나, 방향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당연히 신입은 권해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무의식적으로라도 이직을 하면서 혹은 채용이 되면서 자신의 강점이 위주가 되기 때문에 굳이 신입으로 돌아갈 일은 없는 것이죠. 또한 시간적으로나, 여건상 돌아가는 것도 잘못된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일이 아주 싫지 않다면 그 방향 그대로 이어 갈 것을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였는데요. 낮은 연봉과 안 좋은 업무 여건이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누구나 정당한 대가 없이 일을 하고, 힘든 상황이 이어지면 현재 상태에 불만을 가지게 됩니다. 이 상황이 해소되지 않으면 이직의 큰 사유가 되기도 하죠. 때문에 이런 상황은 너무도 잘 이해가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반드시 대기업에서 역할을 찾아야 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어쩌면 아쉬움 정도로 남을 수 있는 것이죠. 이런 경우 경력직으로 대기업 공채에 도전하거나,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직무 기회를 여러 기업에서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출신 스펙보다 실력이 분명히 중요한 순간이 오게 마련이고, 대기업의 경우 오히려 실무 디자인에서 멀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일이 쪼개어지면 '전문가'가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시야가 좁아져서 전체를 보지 못해 커리어 관리가 힘든 케이스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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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앞날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충분히 방향과 내용을 바꿀 기회가 있는 것이죠. 그 용기를 내는 첫 발을 디뎠다 생각하고 나아가길 응원드립니다.

 


by 직무/이직 전문 튜터 -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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