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칭파괴로 소통하는 회사 Best 5

























헤이뷰티: ‘님’과 함께라면(OO님)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쉽게 예약할 수 있는 헤이뷰티. 이곳은 직급이나 직책 대신 ‘OO님’이라는 친근한 호칭으로 서로를 부른다. 덕분에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스스럼없이 나눌 수 있는 수평적 분위기가 자리 잡았다. 호칭파괴를 통해 열린 소통의 장을 만든 헤이뷰티. 이들의 마인드가 서비스만큼이나 참 곱다.

미미박스: 헤이~ 토마스!(영문 호칭)
혁신적인 뷰티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미박스. 이곳에는 대리님이나 과장님 혹은 대표님이라는 호칭을 들을 수가 없다. 세계 뷰티 시장을 저격하는 만큼 구성원 모두 영문 이름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영문 호칭은 이들을 더욱 친밀하게 만들었고, 자유로운 소통과 의견 교류가 가능해졌다고 한다.

비플라이소프트: 프로님! 책임님!(호칭, 서열 파괴)
뉴스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 비플라이소프트는 나이가 많아도, 회사에 오래 근무했어도 ‘프로’와 ‘책임’이라는 직함으로 서로를 부른다. 제도가 처음 도입되었을 땐 호칭이 조금 어색했지만, 현재는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로 거듭났다. 또 일을 진행하는 속도가 빨라져 생산성 향상에 큰 효과가 있었다고 한다.

아이비즈넷: 저는 몇 호입니다.(일련번호?!)
인터넷 콘텐츠업체인 아이비즈넷에는 직급이 없다. 대신 입사순으로 붙여진 1호, 2호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심지어 명함에도 '1호 OOO'이라 적혀 있다. 이러한 문화는 벤처기업의 특성에 맞게 직급체계를 없애고, 누구나 쉽게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고 싶었던 대표의 바람이었다.

핸디소프트: 영업대표(책임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핸디소프트. 이곳은 직급체계를 완전히 없애고, 모든 직급을 '책임제'로 통일했다. 영업부서의 모든 구성원은 '영업대표'로, 지원부서는 '홍보책임'과 같이 맡은 업무 뒤에 '책임'을 붙이는 형식이다. 호칭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이전보다 훨씬 존중받는 느낌을 받는다고.

호칭파괴는 수직적인 기업 문화를 없애고,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해 탄생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제도가 잘 지켜지는 기업이 있는 반면,오히려 직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기업도 있죠. 또 직급을 사용한다고 해서 소통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기업이 반드시 호칭을 써야 한다’는 옳지 않습니다. ‘호칭 제도는 잘못되었다’라는 생각도 옳지 않습니다. 각 기업이 가진 특색있는 문화로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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