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1월달에 벚꽃이 피는 곳이 있다구요?


안녕하세요! 봉짱이에요.
요즘 너무너무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죠.
겨울이 겨울답지 않아서 걱정이었는데 한편으로는 다행이란 생각도 들지만
역시 이불 밖은 너무 위험해요...
 
 
  
제가 문제 하나 드릴게요. 
따뜻한 나라 오키나와의 이맘때 날씨는 어떨까요?



정답,
오키나와는 아주 따뜻합니다. 



 

@ 서울과 오키나와 나하시의 기온 비교. 끄앙!



이 정도 기온이면 가히 남국이라 불릴 만하죠?
(오키나와의 겨울은 흐린 날씨일 때가 많고, 바람도 많이 불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조금 더 낮다는 건 비밀!)


우리나라도 남쪽에 위치한 제주도가 가장 먼저 봄꽃 소식을 알리듯이
일본 최남단의 오키나와 또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벚꽃이 피는 지역이랍니다.


무려 1월 말에서 2월 초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북부 지방에 위치한 ‘나키진 성터 벚꽃축제’가 특히 유명해요.
2월 중순경에는 나하에서도 벚꽃을 볼 수 있답니다 ^^



그럼 사진으로나마 벚꽃을 감상하며 추위를 달래보아요.



 

@ 나키진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 현수막도 벚꽃과 똑같은 색으로 맞춰주는 센스!


 

@ 유명한 축제답게 벚꽃 구경 온 관광객들로 넘쳐나네요.



오키나와의 벚꽃은 우리나라의 것과는 생김새가 약간 달라요.
더 작고, 오밀조밀 붙어있고, 진분홍색을 띠고 있어요.



 

@ 예쁜 진분홍색의 오키나와 벚꽃





@ 2월달에 나하에서 찍은 벚꽃이에요 





@ 야자수와 벚꽃의 조화가 신비롭지 않으신가요?



 
벚꽃축제 외에도 오키나와의 봄꽃 행사는 아주 다양해요.
지역에 따라 해바라기, 백합 등 피는 꽃이 다른데, 2월 벚꽃이 지고 난 후부터 본격적인 페스티벌이 시작됩니다.


만약 이맘때쯤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으시다면 꽃 구경은 필수입니다!



따뜻한 남국의 벚꽃 사진 보면서
잠시라도 추위를 달래는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봅니다^^




사진 출처 : 구글 이미지.



봉짱
영원한 한량을 꿈꾸는 외국인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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