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선택이었나요?

이직을 하게 되는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처음 선택한 직장 혹은 몇 번의 선택 끝에 온 직장에서까지 커리어가 잘 풀리지 않기 때문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든 선택한 후의 결과는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회사와 일을 선택하는 과정 역시 그런 예측처럼 실수와 실패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정보가 부족한 우리 입장에선 최선의 선택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 선택을 후회하거나 참게 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것이죠.

 

그 때의 선택은 어땠을까요?

 

처음 선택을 하는 시점은 대학을 졸업한 직후입니다. 친구따라, 주변의 권유나 제한된 정보를 활용해서 하게 되는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한편으로 부모님의 조언과 권유로 하게 되는 선택도 있습니다. 무엇이든 이유가 있고, 해야하는 당위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온전히 나의 고민과 생각이 담긴 경정 이였는지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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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 분은 현재 30대 초반, 한 번의 인턴과 회사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의 전공은 디자인과 관련 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인턴을 하였고 여기까지는 전공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후의 직장은 같은 디자인이나 홍보/마케팅에 집중 된 경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회사 안에서 혼자 이 대부분의 일을 커버하고 있을 정도로 역할이 큰 상태입니다.

 

그녀는 지금의 회사에 들어 온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접고 신입은 가능할지 묻기도 하였습니다.

앞선 아쉬운 선택을 돌리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을 해서인데요.

 

단호하게 '왜 신입을 하려 하나요? 어렵습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직도 그러하지만 '잘하는 것에서 다음 기회를 찾는 것'이 가장 좋고, 정상적인 방법입니다. 이는 나이와 연차, 기업의 선호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내릴 수 있는 당연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잘못 되고, 아쉬운 결정을 돌리기 위해 무모한 선택을 하곤 합니다.

 

5년 가까운 경력을 버리고 신입으로 가고자 하는 그녀의 선택처럼 말이죠.

 

 

그래서 이런 선택이 목전인 누군가에게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 때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기 위해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후회되는 선택이 있더라도,

과거의 강점으로 몇 번의 선택을 통해 조금씩 바꾸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죠.

 

 

후회하는 선택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도 나름의 이유는 있지요.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의 선택을 위해 지금 내가 고민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몇 일남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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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 상담소 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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