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각비의 행복 : 기부&회식, 어렵지 않아요

2016.01.08 15:27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로 일하는 저희도
엄격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저녁 있는 삶을 위해 만들어진
정시 출·퇴근입니다.

이는 창업 초기부터 착실하게 지켜온 문화로
‘아침 9시 30분까지 출근하고,
오후 5시 30분에 퇴근’
하는 것이죠.


@넌 이미 지각-



이 문화는 구성원들 간의
보이지 않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지각할 경우 1분당 1,000원이라는
제법 높은 금액의 지각비를 부담하고 있어요.


@만수르: 꿀꺽(긴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뜻밖의



기부천사
탄생합니다.




이렇다 보니,
한 달에 한 번은 구성원 모두가
애슐리에 갈 수 있을 정도로
높은 금액이 모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본인이 지각한 것에
비례하게 먹더라구요.

궁극적으로 구성원 모두가 지각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는데, 다들 애슐리 가는 것을
즐기는 분위기가 되었네요. 


@만수르: 그런 거였어? (엄지 척)

아무튼 2016년에는 지각 0%에 도전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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