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회사가 만드는 서비스 넘나 다른 이사 체험기 때는 2016년 어느 추운 겨울날, 이사를 마치고 다 죽어가는 A양과 여유넘치는 B양이 보입니다. 극과 극인 모습, 도대체 무습 일이 있었던 걸까요? - 힘든예약 A양: 이사 견적은 제 각기고 일정도 내 맘대로 정할 수 없느데...누구를 위한 이사일까? - 상자찾아삼만리 A양: 게다가 짐포장은 Self! 아놔! 그 많던 박스가 이사할 땐 없네...(빡침) - 굽신굽신 A양: 하 산넘어 산... 침구님아 짐 좀 날라주세요... 제발 친구: 똿씨! 꺼져! - 절교직전 친구: 야! 야! 야!!!! - 이사완료 A양: 이사 한 판 더? 친구: 꺼져! B양: 아직도 힘들게 이사하는 사람이 있어? B양: 스마트한 원룸이사 '짐카'는 나에게 딱! 맞는 견적으로 맞춤 이사가 가능하다는~ 내짐 체크하고 집주소, 이사 일정, 입력하고, 카드 결제하면 끗! B양: '짐박스'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하고~ 집에서 편하게 받았다구! B양: 이사 당일, 친절하고 멋진 '짐맨' 오빠가 짐도 다 날라주고 난 편하게 승용차 타고 이동했긔~ B양: 마지막엔 이사 축하한다고 선물까지... 폭풍감덩...ㅜㅜ B양: '짐카' 덕분에 기분좋게 스마트한 이사 성공! 당신의 기분까지 옮겨 드립니다~ 이사말고 짐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