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삼십분] 신입이 같지 않은 퍼포먼스와 패기로 똘똘뭉친 삼인방 이야기!

2016.03.17 13:00

합리적인 가격과 스마트한 이사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곳. 바로 1인 가구 및 원룸, 소형가구 이사 서비스 짐카인데요. 이를 운영하는 다섯시삼십분에 신입사원이 들어왔어요! 패기넘치는 그들의 인터뷰, 함께 보시죠!



▲박찬종(운영) / 이지은(마케터) / 한다인(마케터)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해요.
박찬종: 안녕하세요. 입사 2개월 차 CS파트담당 박찬종이라고 합니다.
이지은: 올해 1월부터 다섯시삼십분과 함께 하고 있는 마케팅팀 이지은입니다.
한다인: 안녕하세요! 저는 다섯시삼십분 마케팅팀의 막내 사원 한다인입니다.
 
 

왜 짐카를 선택했어요?
박찬종: 스타트업과 O2O 서비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취업 준비를 할 때도 O2O 업체.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찾아보던 중 다섯시삼십분을 알게 됐습니다. 다섯시삼십분은 오프라인 서비스 ‘이사’를 온라인에 접목한 서비스 ‘짐카’를 통해 이사 물류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었고, 이 점이 매우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콜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본 물류 업계 업무 강도는 그야말로 살인적 이었어요. 그런데 다섯시삼십분은 살인적인 업무를 강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5시 30분 퇴근을 지향하는 등 다양한 문화·복지가 긍정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지은: 자취를 오래해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많았어요. 이와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작업도 하고 있었고요. 그러다 각기 다른 주거 공간을 잇는 것에 주목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됐어요.

한다인: 제가 다섯시삼십분을 선택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입니다.
첫째는 O2O 서비스입니다. 우리는 간혹 일면식 없는 사람과 유선상으로 통화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는 해요. 간단한 음식 주문인데도 말이죠. 하지만 O2O 서비스가 등장한 이후에는 굳이 누군가와 길게 통화하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원하는 것을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두 번째는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저는 미래에 라이프 스타일 마케터가 되고 싶다는 비전을 갖고 있어요. 짐카 같은 경우는 출시 된 지 8개월 밖에 안 된 서비스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브랜드 이미지가 잘 구축되어 있었어요. 게다가 짐카는 이미 라이프 스타일 관련 제품을 제작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이러한 부분들이 제 비전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합류하게 되었어요.





면접 볼 때, 인상적이었던 점이 있었나요?

박찬종: 아무래도 대표님들의 복장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굉장히 자유로운 복장이셨거든요. 덕분에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이지은: 서울시 주관 청년 허브 센터에서 진행하는 채용 파티 ‘잡동산’에서 다섯시삼십분을 만났어요. 우선 다섯시삼십분이 어떤 회사인지 피피티를 통해 설명을 듣고 테이블에 앉아 직접 채용 담당자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는 식이었어요. 이런 행사의 경우, 질의 응답시간은 채용 담당자가 구직자에게 일방적으로 질문하는 것이 보통이더라고요. 하지만 다섯시삼십분은 구직자도 채용 담당자에게 거침없이 질문을 할 수 있었어요. 이후 회사에서 진행된 최종 면접에서도 공동 대표님이 모두 참석하셨는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어요. 채용 과정 전체가 수평적이고 부드러운 분위기였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한다인: 1시간이라는 긴 심층면접? (웃음) 그 시간을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해 충분히 들을 수 있었고, 그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눴던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섯시삼십분에서 어떤 일을 맡고 있어요?
박찬종: 짐카 CS와 서비스 운영 보조를 맡고 있습니다. 전화나 온라인을 통해 고객을 응대하는 일과 내부 물품 관리를 하고 있죠.
이지은: 짐카 SNS 채널 전반을 관리하고 프로모션 보조 진행, 콘텐츠 개발 등 하고 있어요.
한다인: 현재는 주력 서비스인 짐카의 성공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해, SNS 관리 및 다양한 프로모션 기획 등을 맡고 있어요.
 
 

일을 하며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박찬종: 다섯시삼십분은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처음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을 때 느낀 설레임은 평생 못 잊지 못 할거에요. 최근에는 어떤 회의 중 제 의견이 받아들여졌어요! 그때 ‘일할 맛 난다’ 싶으면서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이지은: 짐카를 알고 싶어 하거나, 이용하고 싶은 분들이 짐카 콘텐츠에 ‘공감’을 할 때요! 직접 피드백을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공유하기를 해주시는 분들도 계세요. 이럴 때면 제가 ‘제대로’ 일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

한다인: 짐카에 대한 긍정적인 후기나 댓글이 달릴 때 가장 뿌듯해요. 짐카의 진심이 고객 분들에게 전해졌다는 생각이 들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죠.
 
 


업무와 관련해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나요?
박찬종: 스타트업과 서비스 운영에 대해서 인사이트를 갖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를 통해 짐카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발전시키고 싶습니다.

이지은: ‘이사 업체가 이런 것도 하네?’라는 생각이 드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 서비스 진행을 위한 기프트 패키지를 기획한다거나, 각종 온라인 채널을 관리하며 ‘짐카스러운 정보를 생산‘하는 것이 그렇죠. 또한 브랜딩과 마케팅, 서비스 운영을 넘나들며 다양한 콘텐츠 생산하고 싶어요.

한다인: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1인 가구가 500만명 정도 된다고 해요. 이분들에게 짐카를 알리고 싶어요. 더불어 5년 동안 자취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1인 가구가 느끼는 고충을 짐카, 그리고 짐카의 핵심인 짐맨이 앞장서서 해결하도록 하고 싶은 게 제 목표예요. 라이프스타일 관련한 제품이나 가구들을 기획해보고 싶기도 하고요. 워낙 수요가 넘쳐서 명확한 기획만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결과를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사내분위기는 어때요?

박찬종: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스타트업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입니다. 더불어 구성원 각자의 개성이 한데 어우러져 굉장히 즐겁습니다.

이지은: 굉장히 자유로워요. 사무실 밖에 있는 코-워킹 테이블에서 일해도 누구 하나 뭐라 하지 않죠. 생일 때마다 꼭 케이크를 사서 축하 파티를 할 정도로 구성원 사이의 유대 관계도 돈독해요.

한다인: 일반 회사 사내 분위기가 그냥 커피라면, 다섯시삼십분의 사내 분위기는 T.O.P 예요. 기본적으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업무 환경이에요. 사무실 내부가 아닌 카페테리아에서 일할 수도 있고, 업무 중간에도 급작스럽게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지기도 해요. 짐카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언제든지 누구나 이야기할 수 있어요. 그때마다 담당자분들은 경청해주시고 피드백도 꼼꼼히 해주세요. 열정 넘치시고 프로페셔널한 분들과 함께 일하니 하루하루 성장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애사심이 저절로 생길 수밖에 없는 분위기랄까요?
 

 


정말 다섯시삼십분에 퇴근해요?
박찬종: 네! 노을이 지기 전에 밝은 하늘을 보며 퇴근합니다.
이지은: 야근하시는 분 들도 계시는데 정말 ‘개인의 선택’이에요.
한다인: 훗, 저녁이 있는 삶, 다섯시삼십분만의 자랑이에요.
 


퇴근 시간 말고 또 어떤 자랑거리가 있나요?
박찬종: 삼시 세끼 제공된다는 점이 좋아요. 저 같은 경우 집이 멀어서 아침을 못 먹고 출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회사에서 제공되는 아침 덕에 힘을 내서 하루를 보냅니다.

이지은: 신입과 경력 상관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해요. 그래서 늘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요.

한다인: 일단, 매주 수요일마다 회식을 하고요. 한 달에 한 번은 한 시간 늦게 출근할 수 있는 쿠폰도 있어요.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겠죠?
 


추가 됐으면 하는 문화복지가 있어요?
박찬종: 가장 바라던 복지가 식사 관련 복지였는데, 이미 회사에 너무 잘 갖춰져 있어서요. 크게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굳이 말한다면, 한 달에 한 번씩 영화 관람권이 지급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지은: 판교역에서부터 회사까지 타고 갈 수 있는 자전거 지원이요! 그리고 장거리 통근자를 위해 한 달 1회 <사무실 밖 근무>요!

한다인: 다섯시삼십분의 모든 직원이 함께 하는 피크닉이나 체육대회 같은 야외활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날씨도 점점 좋아지니 다 함께 광합성을 했으면 해요.




마지막으로, 짐카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요?
박찬종: 현명한 이사의 기준!
이지은: 다섯시삼십분이요!
한다인: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하는 짐카를 응원합니다~




에디터 주아 유희수 hsyu@happyrabbit.kr
디렉터 으니 이은이 zaceun@happyrab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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