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K 2015년 하반기 워크숍

2016.03.24 12:00

[회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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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SPK 하반기 워크숍

 2015년 10월, 곳곳이 단풍으로 물들고 야외활동하기에도 좋은 가을 날씨.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올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SPK는 가을 워크숍을 떠났습니다.

 워크숍이 교육 위주로만 진행되면 구성원들이 지치고, 전체 분위기가 다운될 수 있지요. 하지만 이번 SPK워크숍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날, 사원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여행’ 테마로 진행했습니다.

 목적지인 용평리조트에 도착 전, 주린 배를 채우고자 식당에 방문했습니다. 막국수가 유명한 현대 막국수집은 허영만 화백의 ‘식객’에도 소개가 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한 식당! SPK구성원들 모두 "메밀전병과 막국수가 이렇게 맛있을 수도 있구나!" 감탄하며 즐거운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단체사진 촬영>


  숙소 도착 후 본격적인 워크숍이 시작됐습니다.

 서울과 달리 물 맑고 공기 좋은 강원도에서 펼쳐진 치열한 족구경기. 오랜만에 모두 함께 즐기는 야외 활동에 누구 하나 빠짐없이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참여했습니다. 대항전으로 펼쳐진 족구경기는 승패를 떠나, 구성원들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만족감을 높여준 활동이었습니다.

 


격렬했던 족구경기를 마치니, 다들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울리기 시작했습니다. 워크숍의 저녁시간은 회식을 겸하다 보니 매우 중요하죠. SPK 저녁 식사 장소는 미리 예약해둔 주문진의 횟집! 다시 차를 타고 1시간 가량을 달려 도착한 주문진은 이미 해가 저물어 어두웠습니다. 식당에 도착해 음식이 나오기 전 삼삼오오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직 2015년이 끝나지 않은 때였지만, 한 해 동안 수고한 동료들과 격려와 칭찬, 감사의 말들을 나눴습니다. 그리고 2016년도 성장하는 SPK가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습니다.

 구성원들과 웃으며 즐기다 보니, 어느새 9시를 훌쩍 넘긴 시각이더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서울로 올라가야 하는 분들도 있어,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회식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길, 해변을 걸으며 미리 구입해둔 폭죽을 터뜨리며 즐겼습니다. 가을 밤 하늘을 수 놓는 폭죽과 함께 SPK의 2015년 워크숍도 이렇게 아름답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에디터 쭈 이현주 jju@happyrabbit.kr
디렉터 지경수 경지수 jisoocom@happyrab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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