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했던 십자군 전쟁

2016.03.31 18:00


1099년 7월 15일, 십자군에 의한 예루살렘 대학살
 
1095년부터 1291년까지 간헐적으로 일어난,
예루살렘을 위시로 한 레반트 지역의 지배권을 놓고 일어난 전쟁.
1071년 동로마 제국의 황제 로마누스 4세가 만지케르트 전투에서 대 셀주크국의 술탄 알프 아르슬란에게 대패한 뒤 혼란의 시기가 오고, 동로마 제국의 밥줄이던 아나톨리아 지역의 대부분을 잃었다. 1081년 새로운 황제 알렉시우스 1세가 즉위한 다음 다시 제국을 일으켜 세운다. 하지만 이탈리아의 노르만인, 북방의 페체네그 족, 그리고 아나톨리아의 셀주크 투르크 등 사방에 적들이 너무 많아 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했기 때문에 1095년 교황 복자 우르바노 2세에게 "성스러운 교회를 수호할 수 있도록 이교도들에게 맞설 원군을 보내달라"란 편지를 보내게 되었다. 우르바노 2세는 이 편지를 받은 것을 기점으로 성지를 보호하고 탈환할 십자군을 모집하게 되었으며 이후로 약 200년간 4차[1]에 걸쳐 십자군을 파견하게 된다.
(출처: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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