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엠] 애드픽을 만드는 사람들#.2 인플루언서 ㈜오빌

2016.05.28 10:00

[PEOPLE] 
개인의 영향력을 활용하라! 
–애드픽을 만드는 사람들#.2 인플루언서 (주)오빌-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오빌’ 대표 김만삼이라고 합니다. 본업은 안경사이고 부업으로 애드픽과 기타 몇 개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활동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2015년 1월 당시, 안경사업을 확장하기 위해서 SNS를 시작했어요. 그 과정에서 우연한 계기로 애드픽을 알게 됐고, 이후 시간이 날 때마다 인플루언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인플루언서(influence)란? 온라인상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뜻함. 애드픽은 이러한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측정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음.
 


본업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다른 분야로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저의 경우 부업으로 애드픽을 시작했기 때문에 인플루언서 활동 초반에는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한 달 두 달 지나고 투자한 시간에 비해 돌아오는 수익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죠. ‘돈을 버는데 이만큼 효율적인 사업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계기로 창업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현재 회사의 매출은 어느 정도 인가요?
회사매출은 창업 이후로 꾸준히 상승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른 사업으로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고, 그 시너지로 인해 성장 폭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파트너로 활동 후 삶에 어떤 변화가 있으셨나요?
사실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기 전, 재테크라고는 적금만 열심히 붓는 것밖에 모르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1인 기업 대표로서 이전보다 더 큰 미래를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개인에서 1인 기업이 되기까지 준비해야 할 것이 있다면?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개인사업자에서 법인사업자로 변환할 때, 설립 절차도 복잡하고 자금 유동도 자유롭지 않거든요. 그래도 법인 설립을 꿈꾸고 계신다면 ‘지금의 매출을 지속할 수 있는가?’를 따져보세요. 법인으로 전환했지만, 수익이 일정하지 않거나 개인사업자보다 못하다면 굳이 법인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애드픽과 파트너십은 어떤가요?
애드픽은 성과에 따른 회원 레벨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과가 아무리 좋아도 홍보 활동이 정직하지 않으면 가차 없습니다.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곳에서 반복적으로 수익이 발생할 경우, 블랙 파트너로 지정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인플루언서 활동 초기부터 이 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신경을 쓰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하기 때문에 카톡 혹은 이메일을 통해 많은 피드백을 얻고 있습니다.
철저한 모니터링 외에도 애드픽은 인플루언서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해요. 그래서 제가 요구 혹은 개선사항을 말하면 바로 해결해줍니다.


이제 막 애드픽을 시작한 인플루언서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애드픽에서 인플루언서 활동 처음 한 날이 떠오르네요. 4,000 포인트를 벌고 ‘이렇게 한 달만 벌면 10만 원이네’라는 생각에 빠져 기분이 들떠있었죠. 이후에 매출이 오를 때도 있었고 주춤할 때도 있었지만, 꾸준히 활동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 경험을 통해 조언을 해드리자면 두 가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투잡의 시작은 애드픽
창업이 필수는 아니에요. 누구나 애드픽에서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수 있죠.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컴퓨터 한 대 혹은 핸드폰으로도 할 수 있거든요. 더불어 시간 제약도 없으므로 투잡으로 하기에 적합한 것 같아요.

두 번째, 끊임없이 도전하라! 
장사하면 잘되는 날이 있고 안 되는 날이 있잖아요. 애드픽도 마찬가지예요. 결과가 잘 나오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날도 있어요. 하지만 애드픽은 빚을 지고 시작하는 장사와 다르게 손해 볼 게 없죠. 그래서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오빌’을 영어로 하면 ‘one billion’이라고 써요. ‘1년에 10억’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데요. 제 목표에요. 더불어 활동을 더 열심히 해서 오프라인 매장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나에게 애드픽이란?
나에게 애드픽이란 ‘로또’입니다.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꿈꾸잖아요. 저도 애드픽을 만나고 새로운 꿈을 꾸게 됐고 이를 위해 열심히 살고 있기 때문에 애드픽을 로또라고 비유했습니다.


 
에디터 코니 윤초롱 ycr@happyrabbit.kr 
디렉터 으니 이은이 zaceun@happyrab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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