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엠] 혁신 DNA는 따로 있다?

2016.06.30 18:00




 

한 분야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독창적인 혁신가는 어떤 사람일까?
문득 스쳐 가는 아이디어를 붙들고 끝까지 갈고 닦는 완벽주의자?
큰 성공을 위해 어느 정도의 위험을 무릅쓸 줄 아는 도전정신을 가진 자?

성공하는 혁신가들의 5가지 스킬을 담은 책, ‘이노베이터 DNA’의 저자들은 
“혁신가 DNA가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면 크게 잘 못된 일”이라고 입을 모은다.

혁신 DNA는 따로 없다. 다만 ‘남다른 행동패턴이 있다’라는 것.

2009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어 놓는 일이 발생했다.
바로 아이폰의 등장이었다. 

사람들은 작은 화면에 안에 펼쳐지는 다양한 인터렉션과 수많은 앱에 마음을 사로잡혔고, 
하나, 둘 자신에게 맞는 앱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스마트 기기에 특화된 소프트웨어인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평범한 개발자로 근무하던 오드엠의 박무순 대표.
그는 이런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주목했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는 앱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면 좋을텐데…”
앱 포털 서비스 앱 ‘팟게이트’는 그렇게 탄생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팟게이트는 출시 1년 만에 10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되며 ‘앱계의 네이버’로 불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국내 도입 이후,
팟게이트는 성장의 한계를 보이기 시작했다.

팟게이트의 다음 단계를 고민하던 박무순 대표는 본인들이 좋아하는 
앱 리뷰를 직접 만들어 올리는 사람들의 행동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팟게이트 운영 당시, 사용자들이 직접 남긴 리뷰가 
실제 앱 다운로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걸 보고 이거다 싶었죠.”

위기 속에서 발견한 기회를 박무순 대표는 놓치지 않았고, 컨텐츠를 만들고 소개하는 사람들의 
영향력을 정확히 측정하고 정당한 보상을 주는 성과형 광고 플랫폼, 애드픽을 론칭한다.

결과는 놀라웠다. 애드픽은 효율성과 진정성을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과형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1위를 달리고 있다.

론칭후에도 SNS트레킹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는 등
꾸준히 유저들의 행동에 관심을 갖고 서비스를 발전시켰기에 가능했던 것. 

“앞으로도 모바일 시대에 맞는 유용한 서비스로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면 
계속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 오드엠 박무순 대표

나의 시각에서 당신의 시각으로
나의 생각에서 당신의 생각으로
끈질기게 유저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을 위한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박무순 대표.

그가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드는 원동력은 
자신만의 꾸준한 행동 패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닐까?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는
자신만의 꾸준한 행통 패턴에서 나오는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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