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엠] 니들이 마케팅을 알아?

2016.10.10 13:00

 



[Company | 오드엠]
니들이 마케팅을 알아?
2016 애드픽 마케팅 프로듀서 1기 비하인드 스토리


 


잇님들 안녕하세요! 녹을듯한 여름 더위가 지나가고 어느덧 선선한 가을이 다가왔어요! 이제 곧 추워질 생각에 벌써 오들오들 떨리는데요…. 각설하고, 독창적이고 독특한 모바일 서비스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회사 오드엠(ODDM)에서도 올해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킨 일이 있었어요. 바로 바로 2016 애드픽 마케팅 프로듀서 1기를 진행한 건데요~

애드픽은 소비자에게는 올바른 정보를, 광고주에겐 효율적인 광고성과를, 인플루언서 및 매체에겐 높은 수익을 주는 가장 효율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입니다. 현재 애드픽은 인플루언서들의 바이럴 활동을 활용한 성과형 모바일 마케팅 플랫폼 1위, 가입 파트너 수 42만, 파트너 지급 수익 총 90억원, 1개월 이상 장기 캠페인 수가 전체 캠페인의 30% 이상을 넘는 등 효율과 진정성을 동시에 갖춘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는 핫! 한 서비스라죠~
우선 애드픽(ADPICK)을 잠깐 설명해 드릴게요!


 


@애드픽(ADPICK) 하태핫해!

 

애드픽은 20대 대학생 사용자층이 가장 많은 서비스입니다. 트렌디한 콘텐츠, IT이슈에 가장 민감하고 모바일 환경에 친숙한 20대 유저분들은 다른 연령대보다 좀더 수월하게 캠페인을 진행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애드픽은 더 이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아직 애드픽을 잘 모르는 20대도 많고, 설사 알더라도 그저 수많은 ‘돈 버는 앱’ 중 하나로 여기는 분들도 많거든요.

 


@시무룩….

 

오드엠은 20대 대학생들에게 ‘애드픽’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학생층이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는지에 대해 가까이에서 듣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어요. 또, 솔직한 피드백, 유저 친화적인 아이디어를 받아 애드픽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단초를 배우고 싶었지요.
이런 바람을 담아 애드픽 마케팅 프로듀서 1기(이하 마프)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총 6주동안 애드픽 운영진, 마케터 팀과 대학생 참가자가 멘토-멘티로 조를 이뤄 최종 미션 발표까지 무사히 마쳤다고 합니다~ 과연 짧은 기간동안 멘토-멘티는 어떤 피드백을 주고받았고 어떤 결실을 보았는지, 프로그램은 얼마나 만족스러웠는지 미니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함께 보러 가시죠!

 


현업 마케터가 일하는 방식 그대로!
일대일 멘토-멘티 이야기

 

누구보다 스승과 제자 같은 정이 깊었던 김민수 멘토와 김동훈 멘티. 민수 부장님이 바라보는 동훈 멘티의 가장 큰 개선점은 자신이 생각한 바를 남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고 전달하는 일이었어요.

"좋아, 생각보다 더 좋아! 그런데 난 이해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과연 이 자료의 함의를 이해할까? 동훈 학생이랑 많이 얘기한 나니까 알아 듣는 거지,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표현해 보길!" – 김민수 멘토

이런 이야기들을 메신저로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김동훈 학생은 지금도 민수 부장님의 이야기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고 해요. 남들도 다 알 거라고 생각하고 했던 말과 행동, 썼던 글들 중에 혹시나 부족했던 것이나 빠뜨린 것들이 있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려는 버릇을 들이기 위해 실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이보희 멘토와 김진아 멘티는 대망의 최종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SNS 뿐만 아니라 읽어도 읽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장문의 메일까지 오고 갔다고 하는데요!

“진아 학생이 제안한 대로 이벤트를 진행했을 때, 과연 애드픽에서 원하는 타깃에게 서비스를 올바로 홍보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 상에서는 매일 수많은 콘텐츠들이 생산되지만, 그 중에서 가치 있는 콘텐츠, 실제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성 콘텐츠의 비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터 마이닝이나 빅데이터 등의 주제가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는 것이고, 수많은 정보 중에 좋은 정보를 선별하기 위한 많은 고민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작성되는 리뷰의 숫자보다는 양질의 좋은 리뷰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것이 훨씬 중요하지 않을까요?” - 이보희 멘토가 메일로 보낸 피드백 일부

이보희 멘토가 김진아 멘티에게 요청한 것은 결론적으로 “완벽히 생각의 틀을 바꾸어 다시 제안할 것”이었습니다. “애드픽의 본질적인 특성에 대해 깊이 고민할 것, 객관적 데이터나 시장 조사를 선행할 것, 타깃에 대한 논리적이고 설득적인 접근 방식을 택할 것”이었는데요. 진아 멘티는 이를 성실히 따랐습니다. 발표 당일, 진아 멘티의 발표 내용은 처음과 180도 달라진 내용이었고, 마케팅 스페셜리스트의 수준에 버금가는 알찬 내용과 풍부한 콘텐츠로 마케팅 프로듀서의 최우수상이라는 최종적 성과를 받아 들게 되었답니다~(짝짝짝)





어엿한 마케터의 모습으로 변신!
최종 미션 발표 현장


최종 미션의 주제는 바로 ‘대학생들에게 애드픽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하는 것이었는데요! 열정으로 이 여름을 불태웠던 우리의 프로듀서들은 어떤 솔루션을 제시했을까요? 오드엠 박무순 대표와 모든 마프 멘토, 멘티들은 남부터미널 근처 ‘3rd 스페이스’로 집결했습니다.
 



 

김동훈 학생은 애드픽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마케팅 방법으로 개인이 아닌 단체를 활용한 이벤트 마케팅을 제안했습니다. 아무래도 애드픽을 잘 활용하는 사용자는 전문 마케터에 버금가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대학생 초심자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이죠.
김진아 학생은 브랜드 홍보를 통한 신규 유저 영입, 신규 유저를 실제 사용자로 전환하는 체계적 마케팅 방법을 제안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전통매체와 신규매체를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마케팅이 필요하다는 것도 강조했어요.
유영규 학생은 대학생 타깃의 매체를 활용해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했고요.
 
홍성민 학생은 20대 학생들의 시선을 끌 만한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홍보하고 이를 SNS에서 확산시키자는 내용의 발표로 마지막 전체 미션을 마무리 했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신 박무순 대표는 각각의 발표에 대해 여러 가지 질문을 하며 진지한 관심을 보였고요, 김태형 이사, 김민수 부장 역시 애정 어린 시선에서 발표내용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각각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은 어떤 참가자에게 돌아갔을까요? (두구두구두구~) 1등인 대상!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객관적 통계 자료에 근거해 보여준 홍성민 학생에게, 2등인 최우수상은 다각적인 홍보 마케팅 방안을 제시한 김진아 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3등 우수상은 김동훈 학생과 유영규 학생에게 돌아갔고요.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수료증 역시 지급되었습니다.
 



이대로 끝낼 수 없다!
멘토-멘티 미니인터뷰
 

멘토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땠나요 마케팅 프로듀서?

생각할 게 많았던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아요. 저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만의 노하우도 생기지만 또 벗어나지 못하는 자기만의 매너리즘 같은 게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던 것 같습니다. 또 처음에는 아직 사회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잘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했는데, 오히려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제안할 때도 많았어요. 신선한 충격이었죠. 저의 멘티였던 동훈 학생이 점점 발전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동훈 학생은 순수하고 열정적인 성품을 가져서, 항상 뭐든지 열심이었는데요, 그 아이디어들을 글과 말로 잘 정리하는 부분에서 일취월장했다고 생각해요.



대학교 때, 무언가에 홀린 듯 대외활동과 공모전에 많이 참여했어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즐거웠고, 학교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실무 프로젝트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큰 매력으로 다가왔기 때문이에요. 물론, 그때마다 아쉬운 점도 많았습니다. 과제는 많은데 진행한 과정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하다든지, 프로그램이 부실하다든지 말이죠. 저는 이번 애드픽 마케팅 프로듀서 1기를 기획하고 준비했는데요, 제가 참가자로서 느꼈던 이전의 경험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참여하는 사람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어요.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멘티들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었는지는 모르지만요. (웃음) 조금씩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제 시작이나 다름없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은 물론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보고 싶어요. 그들이 이 프로그램의 중심이 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6주 동안 제 자신도 정말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생들을 이렇게 직접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되어서 좋았어요. 제가 처음 입사하던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대학교 때 배운 이론들을 사회에서 맘껏 펼쳐 보이겠다는 포부가 있었는데, 막상 일을 시작하니 실무는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그 간격을 좁히면서 실력 면에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이 친구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그런 기회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마케팅 프로듀서에 참여하면서 ‘이런 게 부족했구나’ 했던 부분이 있더라도 너무 걱정 말아요. 앞으로 사회에서 겪을 수많은 경험들이 여러분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줄 거에요! 제 멘티였던 진아 학생도 더욱더 성장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엔 최대한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고민이 많았어요. 어디까지,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기준을 잡기가 어려웠죠. 영규 학생이 미션을 진행하면서 많이 배우고 깨닫고, 느끼길 바라는 마음에 잔소리만 했던 건 아닌가 싶네요. 사회 초년생들이 배워야 할 것들도 함께 가르쳐 주고 싶었고요. 6주간 길고도 짧은 활동이 잘 끝났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애써준 멘티들에게 고맙습니다. 저 역시 다른 팀과 함께, 그리고 젊은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이 생각하고 뒤돌아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것들이, 멘티 분들의 사회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멘티들이 빠르게 습득하고 발전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특히 몇몇 마케팅 아이디어들은 참신하면서도 현실성이 있어서, 대학생들이 그들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생각할 때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습니다. 멘티들이 원한다면, 2학기 중에 직접 해당 아이디어의 실전 마케팅까지 체험해볼 기회를 줄 생각입니다.



이렇게 애드픽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준 대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이렇게 청춘들을 만나니 예전 저의 대학생 시절도 생각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껴요. 저는 야후코리아라는 회사에서 꽤 오랜 시간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개발만 하던 제가 애드픽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세상에 알리려니 많은 부분에서 힘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하는지, 세일즈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를 수 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래도 저는 운이 좋았습니다. 애드픽의 광고성과가 자연스럽게 시장에 알려지면서 성공할 수 있었고, 성실하고 착한 멤버들을 만나면서 회사를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같은 성장의 일로에서도 항상 오드엠 멤버들은 어떻게 하면 애드픽이 더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여러분의 이번 발표는 저나 저희 회사 멤버들에게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발표를 심사위원의 시각보다는 실제로 적용하고 싶은 것들을 고르는 실무자적 관점에서 들었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고민했던 내용들이 애드픽의 운영에 좋은 아이디어가 될 거라 확신합니다. 멋진 프로듀서가 되어 줘서 고마워요, 모두들!
 


반대로, 멘티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땠나요 마케팅 프로듀서?

이전에도 여러 가지 공모전에 참여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때는 제안서를 만들어서 내기만 했는데 이번 이벤트는 제안서를 내는 즉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막연하게 떠올렸던 마케팅 활동에 대해 실무자들의 관점에서 알 수 있어서도 좋았고요. 가장 어려웠던 미션은 애드픽에 대한 개선점을 이야기 해보라는 미션이었어요. 애드픽은 제가 보기엔 좋은 서비스였거든요. 그래서 딱히 개선점이 떠오르지 않았던…. (웃음) 그래서 유일하게 그 미션만 파워포인트가 아닌 문서로 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애드픽 마프 활동을 끝내고 저는 다시 학생으로 열심히 살아가겠지요. 아직 어리지만 먼 미래의 저는 신념이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념이 있어야 남들과 차별화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신념 있게 도전했던 마프 활동도 멋졌습니다. 마케팅 프로듀서 파이팅~!



실전에서 정말 마케팅을 하는 느낌이었어요. 많은 것들을 공부하는 시간이었고 그러기엔 너무 짧아서 아쉽다고 느꼈죠. 저희들이 비록 실전의 마케터들과 같은 역량일 수는 없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면서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료 조사 같은 활동은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것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제 아이디어가 실제로 적합하지 않을 때가 많았어요. 그렇지만 아이디어도 제 나름대로 새로운 것을 생각해 제안했고, 그걸 현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다듬는 과정에서 멘토님이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그런 부분들이 좋았죠. 앞으로 저의 꿈도 정말 마케팅 프로듀서가 되는 거예요. 특히 이야기를 만드는 마케터가 되고 싶어요. 소비자와 소통하는 이야기들을 잘 만드는, 드라마 같은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요. 그런 마케터가 되기 위해 지금 이 마음으로 계속 노력할 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좀 더 잘할 걸 하는 느낌이 듭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끝은 아쉽거든요. 제가 졸업반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그보다 더 어릴 때 했으면 정말 좋았겠다 싶을 만큼 저에겐 의미가 컸어요. 그동안 제가 했던 활동들을 다시 점검하는 기회도 됐고요. 이번 미션에서 제일 어려웠던 건 진짜 애드픽을 통해 수익을 내는 거였어요.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보기는 해도 참여는 거의 안 하더라고요. 그것 때문에 좌절 모드였죠. 내 영향력이 고작 이것 밖에 안되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저는 꿈이 큽니다! 세상에 많은 영향을 주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고 싶어요.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요. 어찌 보면 제 꿈도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는 거네요. 왜 ‘한국의 스필버그’라는 말들 많이 하잖아요. 저는 ‘미국의 김동훈’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너무 꿈이 큰가? 그래도 꿈을 향해 차근차근 나아갈 겁니다!



저는 마케팅 분야에 굉장히 많은 관심이 있어요. 그렇지만 마케팅의 경험을 쌓는다는 건 학생으로서 참 어려웠는데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에 대해 조금이나마 경험을 하고 기초를 다진 것 같아 좋습니다. 사실 오드엠 실무진을 자주 만날 기회는 프로그램 스케줄 상 없었던지라 뭔가 많이 배우고 얻겠구나 하는 생각은 안 했어요. 그런데 막상 프로그램을 하나 하나 진행해 보니 주제도 굉장히 잘 짜여 있었고 멘토님과 이야기할 기회도 많더라고요. 배우고 얻은 것들이 많아 뿌듯합니다. 특히 저는 자료조사나 분석이 약한 편인데 멘토님도 그걸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마지막 과제 때는 자료분석에 가장 신경을 써서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대상을 받은 것도 너무 좋아요! 겸손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 상금은 고이 모아두었다가 어떻게 쓸 것인지 고민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애드픽 마케팅 프로듀서 1기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수료증, 상금보다 중요한 건 정말 실제 마케터들이 일하는 방법, 인사이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는 건데요. 미니 인터뷰에서 멘티들도 다들 멘토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한층 성장한 것을 느꼈고, 앞으로의 커리어 계획에도 많은 자신감을 얻은 게 보였어요. 아쉽게도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우리 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닌 거, 다 알죠? 앞으로 사회에서 좋은 인연으로 또 만나요~제발~~



 


편집 이은이 (zaceun@happyrab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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