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엠] 제품 SNS홍보 시대 … ‘인플루언서 마케팅’ 다리 놓았죠.

2017.07.21 10:00



[NEWS]
오드엠, 제품 SNS홍보 시대 … ‘인플루언서 마케팅’ 다리 놓았죠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빤한 사업 아이템도 다르게 보려 노력하면 길이 보인다”고 강조했다. [사진 오드엠]

 



출처 중앙일보

 

‘인플루언서(Influencer)’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영향력이 있는 개인을 뜻한다. 이들은 자신의 SNS 계정에서 직접 인기 콘텐트를 생산하고, 많게는 수만~수십만의 팔로어를 확보한다. 온라인에서만 놓고 보면 사람에 따라 웬만한 유명인 부럽지 않은 인기를 누린다. 이들의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이나 이벤트 등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인기다.
 
2011년 설립된 ‘오드엠’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온라인 광고대행 등을 하는 스타트업이다. 박무순(40) 오드엠 대표는 사업 초기 앱 개발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지만, 이후 사업을 키우다 보니 확실한 수익 모델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찾아낸 해답이 인플루언서 마케팅이었다.
 
오드엠은 2013년 말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adpick.co.kr)’을 구축하면서 본격적인 도약의 전기(轉機)를 마련했다. 오드엠의 매출은 2014년 23억원에서 2015년 47억원, 지난해 99억원으로 최근 매년 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130억원이 넘을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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