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스타일의 비전을 말하다.

2016.09.28 14:00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 문화를 만드는 기업
요즘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 많습니다. 취미활동이나 출퇴근용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분들이 1200만 명 정도로 추정됩니다. 또 자전거 인구가 폭발적인 증가는 자연스럽게 자전거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이렇게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아직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은 낮은 편입니다. 그래서 가벼운 교통사고뿐 아니라 사망에 이르는 교통사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IT스타일의 성민현 대표는 사고가 없는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 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자전거 동호회 활동을 하던 중, 직접 사고를 경험했었기 때문에 누구보다 라이딩 정보와 안전장비의 필요성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전거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IT스타일을 창업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 8월 6개월의 챌린지를 마치고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하며,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 문화를 만들기 도전을 가속화했습니다.

 


국내, 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다.
IT스타일은 자전거 액세서리 제조업체입니다. 일반 저가의 단순한 액세서리가 아니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안전장비를 생산합니다. 이미 국내외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IT스타일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자전거 브레이크 후미등은 센서가 속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빛을 점멸해 후방에 경고하는 브레이크 등입니다. 이 제품을 통해 성민현 대표는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주관, 2015년 3월 과테말레에서 열린 MIT-GSW(Global Startup Workshop, 창업분야 국제 워크숍)에 한국대표로도 참가했었습니다. 또 창업 후, 홍콩 전자박람회에 참가해 자전거 강국인 덴마크, 일본, 중국 등의 바이어에게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바이어 몇 분과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현재 생산량과 유럽인증 절차만 완료되면 곧바로 수출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전거가 좋아 뭉친 친구
IT스타일은 창업자인 성민현 CEO와 이성준 COO는 공동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 모두 자전거를 즐기고 사랑하는데요. 소위 말해 “자전거에 미쳐있다.” 라는 표현이 어울릴 수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두 공동대표뿐 아니라 구성원 모두가 자전거를 사랑하는 자전거 족인데요. 자전거를 타고 주변을 가볍게 즐기는 구성원부터 경기도 광주에서 춘천까지 100Km가 넘는 거리를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분도 있습니다. 화창한 날엔 구성원이 자전거 라이딩을 떠나는데요. 강원창조혁신센터가 위치한 남춘천은 라이딩을 즐기는데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구성원과 함께 라이딩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풀리지 않던 업무의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고 한답니다. 무엇보다 라이딩은 구성원의 스트레스를 줄이며,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자유롭고, 자발적인 문화
IT스타일의 출퇴근 시간은 9 to 6처럼 못 박혀 있지 않습니다. 미리 알려 일정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조금 늦은 출근도 가능합니다. 틀에 박히지 않은 환경을 선호하는 대표님 덕분인데요. 반면에 업무 강도가 높습니다. 그리고 구성원이 억지로 하는 업무가 아닌 자발적으로 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진행한 업무의 결과가 대부분이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IT스타일 성민현 CEO는 야근 문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혹시 불가피하게 야근하더라도 오롯이 대표 두 사람의 몫으로 여기며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자동차보다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 문화를 만들자.
IT스타일은 자전거 안전장비 제조업체로 출발했지만, 단순한 제조 회사가 아닌, 그 이상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 IT스타일의 비전인 ‘자동차보다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 문화를 만들자’를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THE BEAM 브랜드는 자전거 안전장비 판매와 함께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과 올바른 라이딩에 필요한 정보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궁극적으로 ‘THE BEAM’은 자전거 안전장비판매와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 문화를 이끌어가는 세계적 기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모두가 안전한 장비를 착용하고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는 IT스타일의 성장을 오피스N이 응원합니다.

 
 
에디터·편집 경지수(jisoocom@happyrab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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