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통할 땐 커피한잔의 여유

2016.11.11 16:00

CULTURE | 보상]
사내동호회

 


닷츠 스타일 구성원은 업무에 집중하기 때문에, 사무실은 항상 조용합니다. 또 업무에 집중하고 있는 구성원을 방해할까, 항상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이 되면, 누군가가 신호(?)를 보내게 되는데요. 그럼 별도의 말없이 닷츠 스타일 구성원은 커피 타임을 갖습니다. 신호를 보내는 사람은 항상 변하며, 구성원 누구나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커피 타임을 갖다 보면 아무래도 자연스럽게 업무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오롯이 휴식에 집중하기 위해 업무 이야기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사실, 팀이 만들어진 초기에는 다들 업무 이외의 이야기를 꺼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뻘쭘함을 달래고자 학을 접고, 꽃도 접고, 거북이도 접고, 닭도 접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이제는 서먹서먹하진 않지만, 초기의 습관이 문화가 돼 커피 타임 시간에 모두가 종이접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커피 타임이 오히려 종이접기 타임이 되고 있다는 슬픈 사실…. 그리고 리프레쉬하기 위해 가끔씩 구성원과 함께 산책 합니다.

 


에디터 지경수 경지수 jisoocom@happyrab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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