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렌탈] 25조원의 시장규모 안에서 성장 가능성 ∞를 선보이다!

2017.06.28 17:00



[COMPANY]
25조원의 시장규모 안에서
성장 가능성 ∞를 선보이다!



 
 

기획 김솔이 si0802@happyrabbit.kr



최근에, 혹은 과거에라도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무언가를 ‘빌려 써본 적’이 있는가? 얼마 전 해외여행을 다녀온 필자는, 숙박앱을 통해 구한 남의 집에 일정 기간 머물며 지내다 온 경험이 있다. 요즘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라며 흔하게 광고하는 그 서비스를 통해서 말이다.
아마 누구나 무언가를 돈을 주고 빌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지금 손에 쥐고 있는 스마트폰만 하더라도 아마 24개월 할부 약정이지 않은가?
심지어 요즘에는 일정 금액만 지불하면, 꿈에 그리던 외제 차도 일정 기간 탈 수 있으며, 명품까지도 빌려 쓸 수 있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소유’하기보다 ‘빌려 쓰는’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즉, ‘렌탈’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의미인데, 오늘 만나볼 기업은 무한한 확장의 가능성을 지닌 이 렌탈업계 사이에서, 매년 5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지렌탈’이다.

 


매년 50%의 성장률, 누적 고객사 6,800여 개!
지금의 이지렌탈이 있기까지



이지렌탈은 올해로 설립 17년 차의 종합렌탈 전문회사다. 사무기기부터 시작해, 행사 용품, 캠핑용품, 영상장비,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의 제품군을 렌탈하고 있다. 이지렌탈은 현재, 매년 약 50%의 성장률을 선보이며, 1년에 1,500여 개의 고객사를 관리, 누적 고객사가 6,800여 개에 이르는 회사다.
이지렌탈을 설립한 박관병 대표는 1999년, ‘노트북 렌탈사업’을 계기로 우연히 렌탈업에 뛰어들었다.

“창업 준비 당시, 아내로부터 경제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소유의 종말’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어요. 책 제목부터 그렇잖아요. 매우 인상 깊게 읽었고, 여기서 확신을 얻었습니다. 소유의 시대가 가고 ‘공유의 시대’가 올 거란 것을 말이죠.”

역시 그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2000년 초, IMF가 장기화되며 인터넷을 통한 물물교환이 보편화되기 시작한 시기가 있었다. 소비보다 절약, 구매보다는 대여를 몸소 실천하며 ‘빌려 쓰는 경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기 시작했는데, 이러한 경제 흐름의 변화가 바로 박관병 대표가 이지렌탈을 설립하게 된 계기였던 것이다.
15년 전만 해도 1조 원이던 렌탈 시장의 규모는, 현재 25조 원에 육박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그리고 앞으로 렌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하다. 이제는 돈을 내고 물건을 빌려 쓰는 시대를 넘어서서, ‘공간’도 빌려 쓰고(숙박 시설, 스터디룸, 미팅룸 등) 남들의 ‘시간’까지 빌려 쓰는(심부름, 구매 대행 등) 시대다.

 


 

안정적인 성장의 배경
‘신뢰’가 깔린 의사결정



이지렌탈이 폭발적이진 않지만, 안정적으로 매년 50%에 달하는 꾸준한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서로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의사결정이 있었다. 그렇기에 이지렌탈은 영업 및 제품 구매와 관련해 수직적인 구조를 거치지 않고, 팀장급들에게 주도할 수 있는 의사결정권을 주어 고객의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고, 다수의 충성 고객사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
회사부터가 구성원을 믿어주자 구성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역량을 펼칠 수 있었고, 자연스럽게 고객사 또한 이지렌탈을 믿고 맡기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
  


 

친목 비용 40만 원 지원,
매주 수요일 ‘30분 조기 퇴근제’

 


이지렌탈은 회사의 구성원들을 ‘이지가족’이라고 칭한다. 하루의 절반 가까이 보내는 회사인 만큼 모두를 가족처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목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매년 2번, 회당 20만 원씩 ‘친목 비용’을 지원하고, 여행 시 필요하다면 자바라 텐트, 캠핑 테이블 등의 캠핑 장비를 지원한다. 또, 한 달에 한 번씩, 사내 여자 구성원들끼리 모여 친목을 다지도록 도모하는 ‘여직원 회식’에 대한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점심, 저녁 식사비용을 제공하고, 달마다 생일인 구성원을 챙겨주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지렌탈은 ‘이지가족’ 구성원들을 가족처럼 여기기에, 그들의 가족까지도 소중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매주 수요일마다 퇴근 후 구성원이 가족과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보낼 수 있도록 ‘30분 조기 퇴근제’를 실시한다. 출산휴가, 육아 휴직은 당연지사다.
 


 

가정 다음으로 편한 곳,
이지렌탈



“대표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지만, 저도 한 명의 구성원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아프리카 속담 중에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저 또한 이지렌탈의 구성원으로서 이지 가족들과 함께 멀리 가는 동반자가 되고 싶습니다.”

박관병 대표는 이지렌탈을 ‘일하기 좋은 회사’이자 ‘가정 다음으로 편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그래서 사내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은 물론, 더 행복하고 화목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회사가 어떻게 가정 다음으로 편한 곳이 되겠냐, 고 누군가는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러한 회사를 만들기 위해 이지가족과 함께 가고자 하는 이지렌탈에게는 조금 다른 이야기일 것이다.
 

이지렌탈 회사이야기 더 보기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