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렌탈] 슬기로운 신삥생활 - 입사 1년차의 '렌탈 회사'

2018.02.19 13:00




빙하기가 온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지겹게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다. 꼭 요즘 날씨같이 차갑게 얼어 붙어있다. 불황일수록 사람들의 한방심리가 늘어 작년에는 로또가 역대 최다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한다. 우리는 로또처럼 불황일수록 인기를 끄는 상품을 '불황형 상품'이라고 부른다.

업종도 불황일수록 잘되는 '불황형 업종'이 있다. 바로 렌탈서비스다.  소비보다 효율에 가치를 두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적은 금액으로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렌탈서비스의 수요가 높아지는 것이다.

렌탈업계 중에서도 이지렌탈은 매해 50%의 성장률을 내며 바쁘게 달려가고 있다. 기업이 성장하면서 직원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를 따라가기가 쉬운 게 아니다. 그래서 오늘은 그 성장세를 따라 이제는 오히려 앞장서서 회사를 이끄는 사람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어떻게 그들은 렌탈업계에서 적응할 수 있었을까?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예림_영업 지원> 안녕하세요! 영업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예림입니다. 
이지렌탈에서 근무한 지는 1년 정도 지났어요. (웃음)

김종광_기술지원> 만나서 반갑습니다. (웃음) 기술지원팀의 김종광입니다. 
이지렌탈에서 일한 지는 5개월 정도 됐습니다.

이광규_고객지원> 안녕하세요! 이지렌탈 이광규입니다. 
현재 이지렌탈에서 고객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고, 9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성실함과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고객지원 파트의 이광규 사원!



Q. 각 팀에서 맡고 계신 업무에 대한 상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김예림_영업지원> 영업지원팀은 정보기기, PC, 사무기기 등 렌탈관련 문의 전화를 처리하고, 견적서와 주문서를 작성하는 일을 합니다. 또 외부에서 근무하는 영업사원을 내부에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종광_기술지원> 기술지원팀은 상품의 입출고 파트를 맡고 있습니다. 렌탈업체 특성상 물건이 나가고 들어오는 게 많잖아요. 나가는 물건들을 검수하고 포장하고 또 들어온 것들의 재고관리까지 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이광규_고객지원> 고객지원팀은 렌탈기기를 배송하고 회수하는 일을 합니다. 이외에도 대여된 기기에 이상이 생길 경우 고객사에 방문해 제품을 수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부 일보다는 외부 일이 많은 편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움직이는 영업지원 파트의 김예림 사원



Q. 각 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김예림_영업지원> 저희끼리는 보유 자산이라고 부르는데, 회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PC, 정보 및 사무기기 정보를 자세히 알고 있어야 해요. 그래야 거래처에도 설명할 수 있거든요. 
또 외부에서 전화로 업무 협조 요청을 많이 받는데, 대부분 급하게 요청하는 게 많아요. 그래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거래처나 선임분들에게 물어봐서 알아서 챙길 수 있는 센스가 필요해요. 

김종광_기술지원> 고객과의 약속된 시간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필요 물품들을 사전에 파악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래야 만약의 상황에서도 대비할 수 있으니까요!

이광규_고객지원> 성실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형 행사나 전시회 혹은 회사에 렌탈 기기를 설치하는 일이 많은데요. 기기를 사용하실 분들이 출근하기 전에 설치를 마쳐야 하고, 여기에 지방에서 행사가 열리면 새벽에 출근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꾸준함’도 중요합니다. IT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고객님이 렌탈하는 기기도 다양해지고, 기존에 보지 못한 기술이 들어간 기기도 많아져서요. 어떠한 고객의 요구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꾸준히 자기 계발을 해야 합니다.


Q. 맡고 계신 직무에 필요한 자질이나 역량은 무엇인가요?

김예림_영업지원> 거래처 분들과 통화할 때 밝고 친절하게 말하는 부분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저희 같은 경우는 대부분 거래처를 유선으로 만나기 때문에 듣는 사람에 따라 같은 말도 다른 의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래서 오해를 덜 살 수 있는 청아하고 깨끗한 목소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웃음)

김종광_기술지원> 저희 팀이 10명이 움직이고 있는데 서로 다 비슷한 일을 하므로 소통이 정말 중요합니다. 대화 없이 일만 하다 보면 서로의 주문이 엉키거나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대화가 힘들 때는 인터넷을 통한 소통도 진행하고 있어요. 기록이 남아서 대화 내용을 기억하기 좋더라고요. 또 주문이 한 번에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서 지치지 않는 성실함도 필수입니다!

이광규_고객지원> 모르는 부분은 물어봐서 배우려고 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할 수 있는 근성이 필요해요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는 기술지원 파트의 김종광 사원!



Q. 업무의 가장 큰 보람은 무엇인가요?

김예림_영업지원> 거래처에서 ‘저번에 거래를 잘 진행해주셔서 추가 계약을 진행하기로 했다’는 말을 들을 때입니다. 아무래도 기분이 좋죠.

김종광_기술지원> 큰 행사를 탈 없이 마쳤을 때가 가장 보람 있죠! 큰 행사는 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다 같이 나가서 하므로 우리 모든 식구가 해낸 그런 기분이 들거든요.

이광규_고객지원> 초반에는 주임님과 함께 출장을 나갔는데, 업무가 익숙해지며 최근에는 혼자 나가기 시작했거든요. 그러면서 제가 출장 간 행사장이 아무 사고 없이 잘 진행됐을 때, 그래서 담당자분에게 감사 인사를 받았을 때 보람을 느낍니다. 


Q. 많은 기업 중 이지렌탈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예림_영업지원> 대학교수님의 추천으로 이력서를 내게 됐어요. 면접을 보는데 대표님이 너무 친절하신 거예요. 그 모습을 보고 ‘내 첫 직장은 이런 곳이면 좋겠다’란 생각이 들어 입사하게 됐습니다.

김종광_기술지원> 제조업 관련해서 소기업에서 경력을 많이 쌓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좀 큰 회사로 가고 싶더라고요. 그러던 중 ‘이지렌탈’에 있는 지인분을 알게 되고 회사의 성장 속도도 아주 빠르더라고요. 그런 메리트 때문에 선택하게 됐어요.

이광규_고객지원> 제조업 쪽에서 근무하다 렌탈쪽을 소개받아 입사하게 됐어요. 나이가 들면서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찾았고요. 때마침 장기 근속자가 많다는 이지렌탈 소개 칼럼을 보고서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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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제작 정한얼 (eol@happyrab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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