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래빗] '액티비티 데이'라고 들어봤어요?

2016.10.07 18:00

[DIARY | HAPPYRABBIT]
'액티비티 데이'라고 들어봤어요?

 


16.10.07
제법 쌀쌀했던 금요일 저녁.
불금입니다.

몇 주 전부터 해피어들은 특별한 금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날을 '액티비티 데이'라고 부릅니다. 액티비티 데이는 격주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해피래빗의 작은 행사(?) 같은 날이에요. 다른 날보다 한 시간 일찍 업무를 마치고 맛있는 저녁을 먹는다든지, 특별한 활동을 합니다. 예를 들면 볼링, 스크린 야구, 탁구 등과 같은 활동이죠.

액티비티 데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평화롭던 어느 날, 해피래빗의 앤트님과 확성기님, 그리고 따콩님은 퇴근 후 볼링을 즐깁니다. 그 하루가 정말 즐거웠데요. 그리고 회사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더랍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액티비티 데이입니다.


 

으니: "왜 그래? 맛이 없니?"
앤트: "진정한 미식가라면 입으로는 씹으며, 눈으로는 다음 음식을 스캔하지."

이번 주는 성슐랭가이드(대표님의 아주 개인적인 맛집 평가)의 별점을 무려 세 개나 받은 여의도 IFC '계절밥상'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었습니다. 아쉽게 함께하지 못한 코미님 다음에는 함께해요.

 

해피어: "근사한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조금 덜 떨어ㅈ..ㅣ..."

배불리 저녁을 먹은 해피어들이 다음 목적지로 향한 곳은 어디일까요?
동대문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와인 바, '루프톱'입니다. 액티비티 데이 하루 전날 대표님이 다녀온 이곳은 동대문의 야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인상적인 와인 바입니다. 게다가 얼마 전 해피래빗 3주년에 해피어들은 와인 강의를 들었던 터라, 와인을 제대로 즐길 자신이 있었지요.

이날 부슬부슬 비가 내리는 바람에 테라스에서 동대문의 야경과 함께 와인을 즐기지 못했지만, 해피어들과 함께여서 즐거웠던 액티비티 데이였습니다. 2주 후의 액티비티 데이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코미님, 올챙이님, 으니님은 다음에 함께해요.


[마케터 따콩의 촌철살인 한마디]
"대표님... 지갑은 안녕하시죠...?"


#너덜너덜 #냠냠첩첩 #당신의눈동자에건배 #나오늘집에안들어간다

작성 따콩 배승환 kong@happyrabbit.kr
영상 촬영 으니 이은이 zaceun@happyrabbit.kr
사진 촬영 뿡뿡이 한성원 ceo@happyrab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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