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래빗] 우리 회사는 올드루키가 좋아요!

2017.08.11 16:00

 

"경력직만 뽑으면 우리 같은 신입은 어디서 경력을 쌓지?" 이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채용문화에 대해 
취준생들이 자조 섞인 어조로 하는 말이다. 이제는 심지어 신입을 뽑을 때도 경력직의 버금가는 직무 경험을 가진 올드루키를 선호하는 경향이 퍼져나가고 있다. 그 이유는 직무적응력이 높고 OJT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취준생들은 학기 중에 진행하는 현장실습이나 인턴십을 이수하여 관련 직무 경험을 어필하면 좋을 것이다.

 



기업 10곳 중 6곳은 신입채용 시 직장 생활 경력이 있는 ‘올드루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기업 인사담당자 122명을 대상으로 ‘올드루키 채용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56.6%가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올드루키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바로 실무에 투입해 성과를 낼 수 있어서’(71%,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신입 교육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36.2%), ‘조직 적응력이 높아서’(23.2%), ‘직장생활 에티켓을 잘 지킬 것 같아서’(11.6%), ‘개인 목표 및 비전이 확실할 것 같아서’(5.8%) 등이 뒤를 이었다. 

선호하는 경력은 ‘19~24개월 이하’(43.5%)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25 개월 이상’(21.7%), ‘13~18개월 이하’(17.4%), ‘7~12개월 이하’(14.5%), ‘6개월 이하’(2.9%) 순이었다. 

응답기업의 68.9%는 실제로 올드루키를 채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14년 조사 결과(64.1%)보다 4.8%p 증가한 수치다.

올드루키 채용 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는 단연 ‘직무 수행능력’(63.1%)을 꼽았다. 이어 ‘성실함 및 책임감’(23.8%), ‘커뮤니케이션 능력’(4.8%), ‘조직 적응력’(3.6%) 등을 선택했다. 

채용한 신입사원 중 올드루키의 비중은 평균 32.1%로 집계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20%’(19%), ‘10% 미만’(17.9%), ‘10%’(17.9%), ‘50%’(15.5%) 등의 순이었다. 

채용 만족도 면에서는 ‘만족하는 편이다’(58.3%)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이어 ‘보통이다’(23.8%), ‘매우 만족한다’(9.5%), ‘불만족하는 편이다’(7.1%), ‘매우 불만족한다’(1.2%) 순으로 조사돼, 절반 이상인 67.8%가 만족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람인의 임민욱 팀장은 “직장경험이 있는 올드루키는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직장생활 전반에 대한 에티켓을 숙지하고 있어 적응이 빠른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직무역량과 조직적합성을 중시하는 만큼 별도의 경력이 없는 신입구직자들도 자신만의 강점을 이 부분과 연결해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사람인(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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