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래빗] 태어나줘서 고맙다! 생파투나잇

2015.03.19 14:00

해피래빗에는 아주 특별한 생일파티 문화가 있답니다.
사실 초반에 생일마다 서프라이즈랍시고
007 눈치 작전 같은 살 떨리는 생일파티를 했었지만,
매번 똑같은 레퍼토리로 인해 생일자인 해피어들이
알면서 속아주는 상황이 발생하기 시작했죠.


 

@다 알았지만 속아주는 척 해봤다.


그래서 올해부터 확 바뀐 해피래빗의 생일문화!
바로 생일 당사자가 자신의 생일파티를 기획하는 것인데요.
근무 시간 중에 한 시간 정도 뚝 떼어서,
생일자가 기획한 이벤트에 참여해요.

사실 이 아이디어는 1월에 탄생하신 미녀 성은님의 아이디어인데요.
평소에 워낙 눈치가 빠르셔서 애시당초
'난 서프라이즈 같은거 하지마라~ 다 아니까~'라고
배실배실 웃고 다니시더니 이런 생각을 또 다 하셨대요?



 

 @점심 잘 먹고 돌아오는 길에 카톡 뭐 이런게...



그렇게 우리 해피어들은 식당 위 공원에서
때 아닌 보물찾기를 시작했어요. 

이벤트 기획자이자 생일의 주인공인
성은님의 설명을 경청하는 오피스N 식구들.
그 때부터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요.
야이씨 이거 내가 젤 빨리 찾아야 겠다.


 


@"자, 여기서부터 저어기까지 보물을 숨겨뒀쪄여!"



과연 성은님이 숨겨두신 보물은 무엇이었을까요?
30개나 된다니, 정말 성은이 망극했어요.
여기 저기서 "찾았다!"하는 탄성이 터져나왔답니다.
아직 한 개도 찾지 못한 식구들은 넓은 공원을 더 샅샅이 뒤졌죠.



 




우리가 찾은 보물들을 몇 개 보니, 
성은이에게 영상편지쓰기, 어깨 안마해주기, 고마웠던 일 이야기 하기, 
허그하기 등. 참 센스가 넘치는 보물들이 많네요!ㅡㅡ
아직 실망은 금물! 이 쪽지에 쓰여있는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준다고 해요!
'생일인 사람이 선물을 받는 게 아니라, 주는거라고?'
우리는 의아한 마음으로 사무실로 향했어요.
그리고 시작된 미션 수행 및 선물 증정식!



 


@'성은이와 진솔한 이야기 나누기'에 당첨되신 지수님! '그랬구나' 시간을 갖는 중입니다.



그리고 미션을 수행한 식구들은 선물을 받았답니다.
'어디에도 성은님 같은 팀장님이 없다'
뻥카같은 칭찬미션을 수행하고,
재래김을 받은 지훈님, 
성은님에게
따듯한 포옹을 선물하고 패션 양말을 받은 정수님 등.



 

@웃어라 니네 쫌



각종 차 세트, 예쁜 꽃무늬 공책, 블링블링 파우치,
까페 도장 다 찍은 쿠폰, 패션 양말,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콘체르토 CD, 
재래 김, 금연초와 금연 지압기, 가그린...
선물을 받은 모두가 생일인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생일 당사자가 생일이벤트를 기획한다는 사실에 놀라고,
모두가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보물찾기 하면서도 신나고, 맞춤형 선물을 받은 모두가 신났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게 더 행복한' 해피래빗!
우리의 생일파티 어떤가요? 우리 기업문화, 참 좋죠?

그 다음 생일자 누구십니까. 부담되겠다ㅋㅋㅋ d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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