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래빗] 대학생 창업 요람된 '기업가센터'

2015.07.02 12:00

 

아이템 선정서 판로 개척까지 지원…총장까지 나서 센터 유치전

한양대 작년 학생창업 20건…'테크노경영학' 수업 일등공신
서울대, 벤처경영 전공자 대상 창업 교육·실리콘밸리 견학 
인하대 '스타트업 테라피'…경진대회 통해 아이템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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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기업가센터를 설립한 한양대에서는 지난해 학생 창업이 20건에 달했다. 2012년과 2013년 각각 7건에서 세 배가량으로 늘어난 것이다. 센터 주관으로 모든 공대생이 수강하는 ‘테크노경영학’ 수업이 일등공신이다. 이 수업 수강생들은 5~6명씩 팀을 구성한 뒤 센터에서 받은 10만원의 사업자금을 토대로 한 학기 동안 창업 아이템을 구상한다. 센터는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타당성 분석, 재무문제 해결, 마케팅 판로 개척 등을 교육한다.






기업문화 관련 콘텐츠를 구직자들에게 제공하는 오피스N의 한성원 대표(28)는 “한양 스타트업 아카데미가 사업 방향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올해 5억~7억원의 매출을 예상하는 한 대표는 테크노경영 특강을 2년째 맡고 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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