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가 말하는 '자유'

2015.02.01 20:00

“회사에서 좀 놀면 안되나요?”
 
 저희 이원영 대표님의 명언이죠. 웬 신입사원이 멋모르고 했다가 혼쭐이 날 법한 이야기를 모 방송에 나오셔서 떡 하니 하시는 바람에, 제니퍼소프트가 연일 들썩들썩 화제가 되었어요. 대박 사건!

 아무래도 OECD 국가 중 가장 많은 노동시간을 갖고 있고, 당연한 듯 생각하는 야근 문화, 소위 '까라면 까는' 상하 지배 시스템이 만연한 대한민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문화를 가졌기 때문일까요?

 저희 제니퍼소프트의 문화를 키워드로 정리하자면 바로 '자유''직원 행복'이에요.
 저희의 모든 문화와 제도를 저 두 단어로 압축시킬 수 있죠.


 




 앞서 언급한 '수영장'과 회사 1층에 있는 '카페'는 직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출입할 수 있어요. 사실 저 두 곳만이 아니라 모든 사무실을 일반인들이 출입할 수 있죠. 건물 자체를 파주에 있는 헤이리의 문화 명소처럼 만들어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한 것도 왜 우리의 문화가 '자유'라는 말로 축약될 수 있는지를 잘 볼 수 있어요.

 

 

“Freedom!!!”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주인공 멜 깁슨은 죽어가며 그토록 얻고 싶었던 ‘자유’를 외쳤듯, 인류 역사에서도 진정한 자유는 이렇듯 피나는 투쟁을 통해 얻어지거나, 거대한 전쟁을 치르면서라도 꼭 얻어 내어야 하는 귀중한 것이었어요.

 현대를 살아가는 직장인 역시 ‘자유’라는 단어 속에서 ‘자유’롭지 못하죠. 직장 상사로부터의 자유, 월급으로부터의 자유, 야근으로부터의 자유. 거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얻어 낸 귀중한 자유를 이렇게 사소한 것에 비교할 수 있겠느냐마는, 그래도 직장인의 역사 속에서는 그게 전부인 걸 어떡합니까~


 저희 제니퍼소프트는 감히 말합니다. ‘진정한 자유’라는 것은 내 마음대로 모든 것을 선택한다는 의미의 것이 아니라, 감각의 확장을 위한 노력을 통해 틀을 깨는 ‘사유’로 진정한 자유를 얻어야 한다는 것을요. 세상에는 수많은 추상적 가능성과 선택지가 있고, 우리는 그것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즐길 ‘자유’를 얻을 수 있어요. 그러나 대체로 익숙하지 않은 것들을 사고하기가 두려워 시도하지 않기에, 결국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지요.


 제니퍼소프트, 이 연사 힘차게 외칩니다!
 직장인들이여!

- 멈추지 말고 진보하라 
- 멈추지 말고 사유하라
- 멈추지 말고 진정한 자유를 찾아 시도하고 배우라.


그런 의미에서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 33가지’를 한 번 함께 볼까요?


 


31번째 조항에는 ‘사유와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마요. 공동체의 의무예요.’ 라는 말이 있어요.
조항에는 의무라는 말로 사유를 힘주어 말하죠. 그러나 앞서 말했듯 제니퍼소프트에서 사유란 곧 자유입니다.

그렇다면 ‘자유 = 의무’, 자유가 의무인 회사 제니퍼소프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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