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젤리] 서울시 자영업 실태보고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2015.11.25 12:00

서울시 자영업 실태보고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2015년 11월 17일 -- 뉴스젤리가 제작한 콘텐츠는 서울시의 자영업 역사를 분석한 것으로, 1965년부터 현재까지 50년에 걸친 서울 식당의 업종별 흥망성쇠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언제 어디서나 서울시의 업종별 개/폐업 수, 지역별 및 시기별 현황, 해당 년도에 성행한 업종과 그렇지 못한 업종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서울 시청에 대형 디스플레이로 설치되어 시민들이 직접 터치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구청에도 설치가 될 예정이다. 직접 서울 시청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시민들은 인터넷 웹 사이트(http://data.seoul.go.kr/visual/foodseoul)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이 콘텐츠의 장점은 ‘지역구별 트렌드 비교’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서울의 어느 지역에서 어떤 업종이 성행하였는지, 나아가 업종별 누적 업소 수, 전년 대비 성장률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치킨집의 경우 1980년만 해도 서울 전체에서 90곳에 불과했지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2015년 17,231곳까지 증가하였다. 그러나 90년대 후반부터 폐업 수 또한 급격하게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높은 폐업률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15년 10월 기준 치킨집이 가장 많은 자치구는 마포구로 2015년 10월 기준 누적 업소 수 1,149개의 치킨집이 운영되고 있다. 그 외에 중국집은 영등포가 414개, 패스트푸드점은 강남이 804개로 다른 구에 비해 그 수가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정보는 예비 창업자나 자영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정보화기획단 조용현 주무관은 “자영업의 위기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히 시각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인 가치 또한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2013년 기준 생활밀접형 자영업 분석 자료(서울신용보증재단, 2013)에 따르면 서울시 자영업 사업체는 총 292,750개 사업체이며 이 중 36.1%가 외식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콘텐츠 제작을 총괄한 뉴스젤리 임지현 디렉터는 “자영업 관련 소셜데이터 분석 결과 빈도수가 가장 높은 것이 음식이라는 키워드였다”며 “자영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많이 창업하고 실생활에 가장 깊숙이 녹아 있는 것 중 하나가 음식이라는 점을 보았을 때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유용할 것이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뉴스젤리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 기업으로 공공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서울시 열린데이터 광장(http://data.seoul.go.kr/visual/)에 성공적으로 납품되었으며, 내년 초 한국정보화진흥원에도 솔루션이 납품될 예정이다. 

또한 뉴스젤리는 데이터를 이용한 인포그래픽, 스토리텔링 콘텐츠, 비주얼 콘텐츠를 제공하며 데이터를 통한 시각적인 정보 전달에 주력하고 있다. 

서울시 자영업 실태보고 인터랙티브 콘텐츠: http://data.seoul.go.kr/visual/foodseoul

출처: 뉴스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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