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젤리] 여성분들 늦은 밤, 밤길이 걱정되지 않으신가요? - 뉴스젤리 저널리스트 스쿨 해커톤 2등 수상작

2016.02.13 10:00

늦은 밤 밤길 걱정 끝!

여성 안심 귀가 스카우트 제도

데이터 저널리스트 스쿨 해커톤 대회2등 수상 콘텐츠






















여성 안심 귀가 스카우트제도란?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서비스를 신청한 여성과 함께 주거지까지 동행해 주는 서비스로,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거주 자치구 구청 상황실로 바로 연결되고, 약속된 장소에서 2인 1조의 안전 스카우트를 만나 신분증을 확인한 뒤 집까지 함께 귀가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여성 안심 귀가 스카우트 제도가 실행된 후, 많은 여성이 안전하게 귀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 없는 설치운영과 이용률 정체 등으로 여성 안심 귀가 스카우트 제도의 실효성을 의심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로 여성 안심 귀가 스카우트 제도는 효과가 있는 걸까요?
데이터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6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약 6개월 동안의 운영현황을 살펴보면, 하루 약 210회 서비스가 이용되고 있습니다.

안심 스카우트 서비스 운영이 활발한 금천구, 서초구, 도봉구 등은 지역구 별 범죄 순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안심 귀가 서비스 만남의 장소는 범죄 발생 지역에서 안전한 곳에 있을까요?
안심귀가서비스 만남의 장소를 기준으로 제공범위와 범죄 발생장소를 비교한 결과, 지역별로 일치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비스 이용 횟수와 6대 범죄 요일 발생 비율의 상관관계입니다. 범죄 발생률이 높은 주말에, 정작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실제 서비스 수요가 높은 날임에도 이용률이 낮아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여러가지 데이터를 통해 '여성 안심 귀가 스카우트'의 실효성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 콘텐츠는 뉴스젤리 데이터 저널리스트 스쿨 해커톤에서 2등을 수상한 '데이터를 부탁해'조의 콘텐츠를 각색해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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