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젤리] 서울 시민들이 사랑한 데이터는?

2017.01.10 20:00


 

[COMPANY]

서울 시민들이 사랑한 데이터는?


 


 

옮긴이 경지수 jisoocom@happyrabbit.kr

 

Happy New Year! Happy Newsjelly Year!

오피스N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데이터 시각화 선도 기업 뉴스젤리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는 오피스N입니다. 17년 첫 주도 훌쩍 지나, 벌써 1월 10일입니다. 모두들 새해가 되며 다짐했던 목표는 잘 지키고 계신가요? ㅎㅎㅎ

혹시 포스팅을 읽으시는 회원분 중 저희가 작년에 소개해드린 서울시 열린 데이터 광장 포스팅 (http://newsjel.ly/daisy_1st/)을 기억하시는 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당신을 오피스N과 뉴스젤리의 진정한 팬으로 인정합니다.

포스팅에 언급된 서울시 열린 데이터 광장은 공공 데이터를 시민들에게 개방해 공공 데이터의 활용을 높인 좋은 사례로 소개될 만큼 다양한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현재 서울시 열린 데이터 광장 자료는 개인 창업, 연구를 위한 자료조사, 과제 등으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http://data.seoul.go.kr)

약 1년 전부터 이곳에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인 ‘데이지(DAISY)’를 도입하여 시민들이 직접 데이터 시각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한 결과, 현재까지 무려 500개의 데이터 시각화 자료가 생성됐습니다!

이토록 활발하게 이용되는 만큼 좀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기 위해 지난 12월 한달 동안 뉴스젤리 개발팀은 서울시 열린 데이터 광장의 ‘데이지(DAISY)’를 업데이트에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드디어 새로운 모습의 데이지를 시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었는데요. 개발팀 여러분~ 고생 많으셨어요~ (짝짝짝!!)

그럼, 오늘은 데이지가 어떻게 새 단장 하됐는지, 그리고 데이터 광장을 이용해 서울 시민들이 어떤 재미있는 차트들을 만들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선 새로워진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을 만나보러 가시죠~





 

먼저 메인 화면의 UI/UX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더 빠르고 간편하게 데이터를 업로드 할 수 있겠네요. 또, 검색 기능이 추가되어 다른 사람들이 만든 콘텐츠도 쉽게 찾아볼 수도 있어요. 이 외에도 많은 것들이 개선되었답니다. 오늘은 그 중 대표적인 새로운 기능 3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① 자동 시각화 추천 기능
이전까지는 사용자가 특정 차트를 선택한 뒤 세부 사항을 설정해야만 시각화가 가능했는데요, 이제는 데이터를 불러올 때 ‘담기’ 버튼 클릭 한 번이면 자동으로 시각화 해주는 기능이 탑재되었답니다! 데이터의 구조를 인식해 가장 적합한 형태의 차트를 추천해 준다니 정말 믿음직스럽죠? 차트 유형 선택 고민! 이젠 안녕~!

② 대시보드 기반 시각화
기존에는 한 프로젝트 당 하나의 데이터만 시각화 할 수 있었는데요, 이제는 일종의 개인용 칠판인 ‘대시보드’ 에서 다수의 데이터를 검색하고 담아, 여러 개의 차트를 만들고 확인할 수 있답니다. 개수 제한 없이 계속 추가가 가능하니까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겠네요!

③ 데이터 일부 영역만 선택해 시각화 가능
지금까지 일부 영역만 선택하는 기능이 없어 추가 편집을 하느라 많이 불편하셨죠? 이제는 드래그와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서 시각화 하실 수 있습니다. 드래그해 데이터 영역을 선택 후, 우측의 선택 영역 사용 버튼을 클릭하면 지정한 영역만 시각화가 가능합니다!

2017년 한해도 항상 사용자의 불편함에 귀 기울이는 데이지가 되겠습니다~



자, 그럼 이번엔 서울 시민들이 만든 다양한 차트 중 눈에 들어오는 차트들을 한번 같이 볼게요! 500여개의 그래프 중 저의 눈길을 끌었던 3개의 그래프를 소개합니다. (선택장애인 저에게 3개 고르는 건 넘나 힘든 것)

① 무엇이 우리를 불안에 떨게 하는가?



 

최근 8년간 사회의 주된 불안요인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을 시각화한 선 그래프 입니다. 사람들의 고민과 생각까지 데이터 시각화로 나타낼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16년에 가장 주된 불안 요인으로 꼽힌 것은 ‘범죄 발생(29.7%)’입니다. 묻지마 범죄 등 강력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18.8% 2위를 차지한 ‘국가안보’였는데요. 2010년에 32.2%로 최고치를 찍고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지속적으로 1,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4.4% 의 응답자가 ‘경제 문제’를 사회의 불안 요인 손꼽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경제난이 지속되는 만큼, 꾸준히 경제문제가 최근 사회의 불안요인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네요. 불안요인 말고 경제 성장률이 증가해야 되는데 …아쉽ㅠ_ㅠ

② 늦게 가는 게 대세다
 


여러분, 다들 연애하고 계신가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그래프는 2000년~2015년 남녀의 평균 초혼 연령을 시각화 한 그래프입니다. 한눈에 보시다시피,남녀 모두 평균 초혼 연령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산점도 그래프로 표현하니 그 추세가 확실히 눈에 들어오네요! 2000년 남성의 초혼 연령은 29.7세였지만, 2015년에는 33세로 3.3세 증가했습니다. 여성의 경우 27.3세에서 30.8세로 3.5세가량 높아졌습니다. 어려운 경제상황과 취업난으로 결혼을 늦추는 사람이 많아지고, 결혼을 꼭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앞으로도 초혼 연령의 증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③ 치킨집에 불나는 날
치느님은 언제나 진리이지만, 유독 치느님이 저를 부르시는 날이 있죠. 
그런데 이걸 증명한 한 능력자가 있었습니다!! 치킨집 전화 량을 기준으로 치킨을 시키고 싶은 요일이 있다는 걸 이 버블 차트가 증명해냈는데요. 치킨집 통화량이 가장 많은 요일은 바로 토요일이라고 합니다!

가족이 TV 앞에 오순도순 모여 앉아 함께 치킨을 뜯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그리고 평일보다는 주말인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치킨집 통화량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역시 주말엔 다들 치느님으로 힐링하나봅니다) 

반면, 치킨집 통화량이 가장 적은 요일은 월요일이었습니다. 가장 바쁜 요일이기 때문인지 치킨의 열기도 주춤하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 유명 햄버거 프랜차이즈 M사 매장 수보다 많다는 우리나라의 치킨집 매장 수! 저도 얼른 치킨집 매출에 보탬이 되고자 이만 글을 마무리하고 저녁으로 치느님을 영접하러 가보겠습니다.

앞에 소개드린 사례 외에도 아래페이지에서 데이지를 활용한 다양한 시각화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으니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서울시 열린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 바로 가기 http://data.seoul.go.kr/visual/



데이터 활용에 가치를 더합니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데이지(DAISY)”
데이지 문의 : daisy@newsjel.ly
브로셔 다운로드 : https://goo.gl/LN9B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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