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젤리] 벤처스퀘어 인터뷰, 젤리처럼 말랑한 빅데이터 이야기

2015.03.11 01:00


 

 뉴스젤리는 지난 7월부터 벤처스퀘어의 2014 스타트업 노매드(Startup Nomad)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 벤처스퀘어의 인터뷰가 있었답니다~!
 

 


‘가장 공기가 좋지 않은 지하철역은 어디일까?’‘치킨 전문점, 개업하면 3년 안에 망한다?’‘김구라의 황금 펜타곤2, 성공할 수 있을까?’‘달라도 너무 다른 술에 대한 남녀의 이야기’… 한 번쯤 클릭해보고 싶어지는 소재의 이야기이다. 누구나 궁금할만하고 누구나 재미있게 읽어볼 만한 이야기를 한 두 장의 인포그래픽으로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이렇게 빅데이터를 재미있게 쓰는 스타트업이 있다. 바로 뉴스젤리(NewsJelly)다.

“뉴스젤리는 빅데이터 시각화 전문 스타트업이에요. 뉴스젤리라는 이름은 ‘딱딱한 데이터를 젤리처럼 말랑말랑한 뉴스로 제공한다’는 의미로, 어떤 궁금증이든 시각적으로 해결해주는 시각화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어요.”
 


뉴스젤리의 정병준 대표


 지하철역의 공기 오염도 같은 정확한 수치 정보부터, 남녀의 속내 같은 마음속 이야기까지 뉴스젤리는 이성과 감성을 오가는 데이터를 수집, 이를 가공하고 분석하여 시각화한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지난 3월 창업한 뉴스젤리는 벌써 일일 방문자가 20,000명이 넘어서기도 했으며, 별다른 마케팅 없이도 바이럴을 통해 재미있는 시각화 콘텐츠를 보러 저절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한다.

 뉴스젤리는 ‘데이터’관련 스타트업인 만큼 콘텐츠의 소재를 실제로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자주 언급되는 키워드를 빅데이터 분석으로 골라 선정한다고 한다. 주제에 따라서는 팀원들이 직접 재미있겠다 싶은 주제를 고르기도 한다는데, 그 센스도 돋보인다. 하지만 뉴스젤리는 이번 스타트업 노매드 프로그램의 일환인 실리콘밸리에서의 데모데이에서 8팀 중 공동 2위를 차지할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 이상으로 기술적, 비즈니스적 경쟁력도 가진 스타트업이다. 그 배경에는 정병준 대표와 임준원 공동대표가 ‘데이터 마이닝’, ‘데이터 분석’ 등 창업 이전에 쌓아온 경력이 있다고.



기사 자세히 보기> http://www.venturesquare.net/557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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