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라이소프트] 나눔, 소통, 힐링의 키워드로 본 이색 직장 송년 풍속 “김장부터 복면가왕까지”

2015.12.31 15:00

​이전에,  비플라이소프트 송년의 밤 행사 이야기 재밌게 보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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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라이소프트 송년의 밤 행사가 이색적인 송년 문화로 손꼽혔습니다. 
다음 기사로 함께 보시죠~~

 
 


나눔, 소통, 힐링의 키워드로 본 이색 직장 송년 풍속 “김장부터 복면가왕까지”

- 올해 송년회, ‘타 부서 김대리와’ ‘함께 나누며’ ‘문화 체험’ 즐겨요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나는 한 해를 보내던 기업들의 송년 문화가 변하고 있다. 경기 침체에 썰렁해진 연말이지만, 직원들의 생기발랄한 아이디어로 훈훈한 행사가 떠오르고 있는 것.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나눔, 소통, 힐링 등 다양한 주제로 이색송년회를 여는 기업들의 모습을 전한다.
 
나눔 _ 봉사 송년회, ‘함께 나누는 즐거움’

송년회 대신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업들의 소식은 이미 해마다 회자되고 있다.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임은 물론, 직원들의 친목 도모, 기업 이미지 제고 등의 여러 효과가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롯데정보통신은 술잔 대신 기억에 남는 송년회를 하자는 신입사원의 뜻밖의 제안에 송년회를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으로 대신했다. 체감온도가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지며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관악구 난곡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연탄과 라면 등 생필품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린 것.

또 다른 굴지의 대기업 A 인사팀 직원들로 구성된 한 봉사활동 단체는 ‘폭주 후 상처뿐인’ 송년문화에서 탈피하고자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김장 담그기 체험을 하기로 했다. 이에 한 남자 직원은 “김장 체험하기도 쉽지 않은데 여기 있는 아이들도 같이 체험할 수 있어서 뜻 깊은 하루가 되는 것 같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고기를 굽는 대신, 고기를 싸 들고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는 봉사활동으로 송년회를 대신하는 것도 새로운 연말 풍속도로 자리잡게 되었다.




<매년 사랑나눔 기부경매 이벤트로 송년회를 대체하는 미디어콘텐츠서비스기업 ‘비플라이소프트’의 2015 송년희 밤 행사 모습>
 


미디어콘텐츠 전문 IT기업 비플라이소프트(주)는 송년회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 ‘사랑의 나눔 기부 경매’ 이벤트를 실시했다. 회사 송년회 자리에서 임직원들의 소장품 경매가 이뤄지고 그 수익금을 구청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것이다.


소통 _ A팀 김 대리와 친해질 수 있는 “소통의 장”

지난 17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의 직원들은 송년회 장소로 식당이나 술집이 아닌 영화관을 선택했다. 이들은 모 방송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인 ‘복면가왕’을 백화점 직원 대상으로 기획해, 직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어냈다. 예선심사 경쟁률은 무려 10대 1. 본선에 진출한 직원들은 각자 컨셉에 맞는 복면과 의상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 채 무대에서 열창했다. 이번 복면가왕 이벤트는 타 부서와의 교류가 많지 않았던 직장 내 많은 이들과 한 호흡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었다.
식품업체 B에서는 ‘소원나무’라는 이벤트로 송년회를 대체했다. 새해 소원을 적어 나무에 붙이고, 서로 덕담을 나누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게끔 한 것이다. 혼자 해외여행하기부터 남북 통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원과 이야기가 오고 가는 가운데, “내년에 세 쌍둥이를 낳으라”는 동료의 장난기 있는 덕담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된다.


 
힐링 _ 다양한 문화 체험하며 한 해 스트레스 날리기!

화장품 기업 제닉은 임직원은 물론 그 가족들까지 함께 즐기는 연말파티 ‘제닉인의 밤’을 진행하고 있다. ‘제닉인의 밤’은 그간 직원들이 쌓았던 악기연주 실력을 뽐내는 자리이기도 하면서, 한 해 동안 고생했던 서로를 격려하고 동호회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 깊은 자리. 충북 음성군 환경위생과 직원들 역시 주민들을 초청, '1직원 1악기 다루기' 악기 연주를 발표하는 음악이 함께하는 이색 송년회를 열고 있다. 직원들은 색소폰, 기타, 바이올린, 가야금, 해금, 합창 등 다양한 악기 연주 발표와 담소의 시간을 갖고 삶에 활력을 얻는 보람찬 시간을 보내게 된다.

밀레, 엠리밋, 나파피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는 전 임직원과 함께 영화 ‘히말라야’를 관람하며 서로 감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음 송년회를 벗어나 따뜻한 장르의 영화를 보며 의미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 것이다. 이에 더해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히말라야 인증샷’ 이벤트를 더해 직원들의 참가를 유도했다. 가장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인증샷 촬영자에게 소정의 상금과 밀레의 ‘프로메테우스 다운’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송년회가 별 다른 의미 없는 술자리를 의미하던 것은 옛 일”이라고 운을 떼며, “오늘날의 기업들은 직원들의 사기를 고양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의미 있는 이색 송년회를 기획, 개최하고 있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유도하고, 기업의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기에 이러한 송년 풍속도는 사회 전반적으로 확산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 인크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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