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 포기를 거절한 남자 굿닥, 박경득 대표

2016.03.26 10:00




포기를 거절한 남자



병원약국 검색 앱 1위, 260만 다운로드, 연 매출 40억 달성, 공공데이터 활용 성공사례 선정…



모바일 의료 업계를 리딩하며 새로운 판을 만드는 혁신적인 회사 굿닥.



이런 성공적인 모습 뒤에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굿닥은 2013년 회사 운영의 어려움으로 30여명의 직원이 모두 퇴사하고 팀이 해체되었다.



유일하게 영업팀장이 굿닥의 가능성을 믿고 무보수로 일하겠다고 돌아왔고,
일주일 뒤 굿닥은 극적으로 옐로모바일에 인수된다.



이후 영업팀장에서 대표직을 맡게된 박경득 대표. 그는 실패를 교훈삼아
7개월 동안 혼자서 낮에는 영업을, 밤에는 마케팅을 하여 매출을 올렸다.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만들어가자 다재다능하고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이게 되었다.
현재 굿닥은 연 매출 40억의 돈버는 스타트업이 되었고, 연예인도 기용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이런 굿닥의 경쟁력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굿닥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율성’입니다. 저희는 일을 따로 지시하기보다, 구성원들 스스로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서 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렇게 업무의 자율성을 주는 이유는, 싫은 업무를 억지로 하기보다 좋아서 하는 일을 해야 업무 성과도 더 좋아지고, 다른 회사보다 좀 더 경쟁력 있는 아아이디어와 결과물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굿닥이 워낙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로 알려져서 문화나 복지도 많이 물어보십니다.
한 가지 말씀드릴 건 저희가 추구하는 문화, 복지는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스타트업 특성상 한 명이 처리해야 할 업무가 많고 힘들기 때문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신경 쓰고 있는 정도입니다.”



“사람들은 굿닥이 성공한 스타트업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더 나아갈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리가 다루는 의료 서비스 카테고리가 부정적인 시선도 있고 쉽지만은 않죠.
하지만 그 규모나 잠재력은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했으면 합니다.”



“굿닥이 앞으로도 정말 이용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어서,
모든 사람들이 병원갈 땐 굿닥! 하는 날을 함께 맞이했으면 좋겠습니다.”
–굿닥 박경득 대표-



굿닥이 의료서비스의 모든 것을 대변하는 그날을 오피스N이 응원합니다!




에디터 앤 이경미 kmlee@happyrabbit.kr
디렉터 으니 이은이 zaceun@happyrabbi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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