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커뮤니케이션 2015 하계 워크샵 이야기 2탄!

2015.07.07 17:24

잇커뮤니케이션 2015 하계 워크샵 1탄은 레크레이션의 역동성을 전해드렸다면
2탄은 소소한 재미들을 모아모아 우리 회사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기대하시라.........(후훗)





해도 지고 슬슬 출출해질 시간
저녁준비로 분주한 주방과는 동떨어진 곳의 족구장!

저녁 바베큐 굽기를 내기로 족구 한판이 벌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출동!


흐흐.. 이건 변태샷


족구에 집중한 남자분들의 진지한듯 진지하지않은 경기가 진행되는 내내 수많은 몸개그를 탄생시키셨어요.
더 치명적인 사진들이 많지만 자체심의로 패스~ (아쉽....)

 
 
패자의 뒷모습.jpg        



신명나는 헤딩으로 공이 나무위에 안착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지만
상품기획팀장님이 애플힙을 뽐내며 공을 구해내기도 했답니다.


 
 
나무위 빨간사과.jpg        




족구가 끝나갈 때 즈음
저녁준비가 다 되어 바베큐장으로 이동하였어요~

내기와는 무관하게 돌려가며 사이좋게 고기를 구웠답니다.
고기가 참 맛있었어요. 너무 놀았죠 저희가...

 
 
 



그리고 좀 루즈해 질 무렵,
전략기획 팀장님의 시기 적절한 폭죽분배에 술도 좀 올랐겠다
신나서 다같이 폭죽놀이에 심취했어요.

 
 



무슨 의식을 치르나.... 싶지만 그냥 노는겁니다... 두발이 모두 공중에 있는 분들이 많군요...허허





알게모르게 마니또 미션들을 진행하고 또 방해하며 즐거운 저녁을 먹었으니 이제 소원을 빌러 가볼 차례!
식사자리를 5분만에 후다닥 정리하고 들어와서
둥글게 둥글게~ 모여앉아 소원을 적어 바다로 향했습니다.

 
 


조심 조심 불을 붙여 대표님이 첫번째로 풍등을 날려보내셨어요.

 
신명남.jpg        

성공확률이 지극히 낮다는 후기에 다들 조심조심 걱정이 많았으나
모두의 소원이 이루어질 것을 예견이라도 한 듯, 단 하나의 실패도 없이 두둥실 하늘로 날아올랐습니다.

  

  


각자의 꿈은 물론 모두의 꿈을 모아 다함께 남은 풍등마저 날려보내고나니
하늘에는 많은 풍등이 달처럼 떠올라 예쁜 풍경을 자아냈답니다.

 
 
 


뭔가 마음이 말랑말랑 해지고, 먹먹해지는 감동이 함께 한 풍등 날리기를 마치고
모래사장 한복판에 돗자리를 깔고 둘러 앉았습니다.
참 운치 있더군요.

 

다시 펜션으로 들어와서 이어지는 마니또 추측과 함께
그동안 못했던 속 얘기들을 꺼내놓으면 즐거운 대화들과 함께 밤새 술을 기울였습니다.

잇커뮤니케이션 채용시 면접 공식질문중에 "주량이..? 음주가무는 어느정도...?" 가 있다는 사실은 안비밀~^^






어느새 아침이 밝아오고 일어나자마자 온 방안에는 마니또 추측과 주장의 대화들로 가득찼습니다.
(모략의 귀재들..부들부들)

마니또 맞추기에 혈안이 되었던 이유는
마니또를 맞추지 못하면 벌칙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벌칙은 바로 쓰디쓰기로 명성이 자자한 '고삼차 원샷'이었습니다.
게다가 이 고삼차는 막내들의 실수로(정말 실수일까요...? ㅎㅎ)
10배나 진~한 고삼차였으니 모두가 혈안이 될 수밖에 없었지요.

 



그렇게 1박2일 내내 우리를 즐겁게도, 불안하게도 한 마니또를 공개할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사회자의 설명을 듣고 고심고심 끝에 마니또를 적어내고, 한명 한명 발표를 진행했는데요.
열렬한 마니또 활동 덕분인지 대부분이 마니또를 찾아내었어요!

 
 


하지만 그와중에도 마니또를 신뢰하지못한 갈대같은 남자들이 있었으니...
모략에 된통 당한 (물)개발자님...
대표님이 그렇게 잘해주셨는데... 결국 마지막 모략에 넘어가버리셨습니다.(저런저런..)
그리고 마니또가 2명인 것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전략기획 팀장님까지!
총 네 분이 고삼차를 원샷 하셨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훈훈한 선물증정식!
모두가 3일전부터 고심고심하여 준비한 1만원 이내의 선물들을 주고받으며 인증샷을 찰칵!

   

작지만 정성이 가득한 선물에 행복지수 업업~
그리고 전 날의 우중충함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맑게 개인 서해의 하늘 덕분에 완전 크레이지 행복!!

 


오는 길 휴게소에 들러 간단한 점심을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습니다~
헤어짐이 아쉬워 애절한 인사를 한참이나 계속했다는...

 



숨어서 열심히 활동해준 마니또 덕분에 잇커뮤니케이션 2015 하계 워크샵은 훈훈하게 마무리!
이번 워크샵처럼 항상 서로가 서로의 수호천사같은 상생을 계속 해 나가길!


 

잇커뮤니케이션 다이나믹 워크샵 이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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