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포도주는 새 가죽부대에'
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성경에 나오는 아주 유명한 말씀이죠.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무슨 이유 때문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으면 안되는 것일까요?

포도주를 담는 가죽부대의 비밀,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드림아이에듀' 민은자 대표님의 

'교육철학'이 담긴 인터뷰,

보러 가실까요? 

포도주를 담는 가죽부대의 비밀 

수세기 전에는 통이 아닌 '가죽부대'에 포도주를 저장했다.

가죽부대는 부드럽고 유연했으며, 저장능력도 탁월했기에 물통으로 아주 적합했죠.

​하지만 한 가지의 단점, 가죽부대는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죽부대는 탄력이 사라지고, 딱딱하게 굳어 늘어나지 않게되죠.

그래서 낡은 가죽부대에 새 포도주를 넣으면, 가죽부대가 터져 버려 포도주까지 버리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도 이 가죽부대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종종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여러 핑계를 대면서, '기존의 것'을 고수하죠.

하지만, 이것들이 당신의 앞을 가로막는 '낡고 부정적인 태도'라면 과감히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좁은 태도로는 폭넓은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늘려나가야 하죠.

새로운 포도주를 위해 새 가죽부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새롭게 다가올 기회를 위해 더 넓고 깊은 태도를!

새 가죽부대가 완성되는 순간, 당신은 전보다 더 멋진 세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좁은 태도로는 폭넓은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이제는 계속해서 새롭고 다양한 경험으로 우리의 생각을 

늘려나가고 발전시켜 나가야 하죠.

"기회는 언제 찾아올 지 모른다. 새롭게 다가 올 기회를 위해

항상 준비된 태도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으라"며

항상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민은자 대표님.

'드림아이에듀' 민은자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에디터 쇼니 임소은 imsohappy@happyrabbi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