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내가 원하는 문화생활을 즐기는 날! 드림데이

2015.06.11 18:00

우리는 한 달에 한 번, 모든 직원이 함께 문화 활동을 즐기는 ‘드림데이’가 있어요.

시경오빠가 말했죠
 “떠나요~둘이서~ 모든 걸 훌훌버리고~”


정말 이날 만큼은 일상의 걱정,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버릴 수 있어요.
하고 싶었던 문화활동을 맘껏 누릴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직장인들은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문화생활을 하기 어렵잖아요.

평일에 영화를 보자니 너무 시간이 늦고,
주말에 시간 내어 영화를 보려고 하면, 이미 다 매진되어
결국 못 보고 돌아온 경험.. 다들 있으실꺼에요(torr...)

그래서! 우리는 선언했습니다.


“드림데이에 하고 싶은 거 다해라!”

영화를 보고 싶으면 영화를 보러 가고, 맛있는 밥을 먹고 싶으면 맛집을 찾아가고.(너무멋져!)
그래서 이번 드림데이에서는 이 모든 걸 다 했습니다 조금 고생은 했지만요

이번 달 드림데이의 테마는 바로 ‘예술’이었어요.
그래서 대림미술관의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을 보고 왔답니다! 곧 폐막을 앞두고 있어 부랴부랴 다녀왔지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줄을 서서 기다리시더라고요.
아직까지도 정말 핫한 사진전임을 증명하고 있네요.
 

저희도 같은 포즈를 취해봤습니다:D

폴 매카트니의 아내였던 린다 매카트니의 사진들에는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이 자주 등장하는데요.
가족에 대한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따뜻한 사진전이었습니다:)
사진전을 보고 나와서는 ‘위아영’이라는 영화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위아영'은  40대의 주인공 부부가 히피 같은 아날로그 삶을 살아가는 20대 부부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하는 영화라고 하네요! 
 
짜잔
 
큰 감동이 있는 건 아니지만 잔잔한 여운을 주는 작품이었어요.
비록 체력은 약해졌으나 한 때 좋았던 시절이 있었고 지금 역시 여전히 좋은 시절이라는 것.. 현재 자신의 나이에 만족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시회와 영화 관람까지 마치고, 마지막으로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저녁을 먹으며 즐거운 드림데이를 마무리했답니다.

드림데이를 통해 문화활동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것도 좋지만, 저희가 이 문화데이를 실행하는 것은 또 다른 이유가 있어요.


바로 구성원과의 친밀한 ‘소통 을 위해서죠.

맛있는 밥을 먹고 즐거운 문화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 더욱 가깝게 소통할 수 있고,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거든요. 이는 우리의 팀워크를 더욱 강인하게 만드는 일등공신이기도 합니다.

드림데이를 통해 여유로운 문화생활도 누리고, 구성원과의 친목도 쌓고! 드림아이에듀만의 대표적인 문화입니다.

㈜드림아이에듀 문화/복지 더 보기

맨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