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양평으로 떠난 우주 멤버 가을 워크샵

2014.09.10 15:00

 
 
 
지난 주 목요일, 화창한 가을에 우주멤버들이 양평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창립 1년만에 바쁘게 달려왔던 멤버들끼리 떠나는 첫번째 워크샵이라 더 의미가 크네요:-)
 
 
 
 
이렇게 좋은 날씨에 워크샵을 가다니 너무 행복했어요-!
사무실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교외로 나오니 창문 열고 숨 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답니다ㅎㅎ
 
 
 
 
 
숙소에 드디어 도착!
숙소가 산속에 위치해 있어 야외 테라스로 나가면 경치도 좋고,
숙소 내부도 3층으로 되어 있어 멤버들끼리
아주 편한 1박 2일을 보낼 수 있었어요!
 
 
 

 
선발대로 먼저 도착한 마케팅 팀과 대표님!
다들 배고픈 시간이었는데 장을 후발대가 봐오기로 해서 먹을거리가 하나도 없었어요ㅠㅠ
 
 
 
 
근데 마침 숙소에 처음 도착했을 때 봤던 밤나무와 밤송이들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마케팅 팀 모두 밤따러 출동!
 
 
 
 
이렇게 작은 밤송이를 누구 코에 붙이나 싶겠지만
너무 배가 고팠기에...
다들 열심히 밤송이를 깠답니다*_*
 
 
 
 
 
그렇게 모인 밤송이와 감자 3개를 열심히 삶아 먹었습니다.
이렇게 친 환경적인 감자와 밤을 직접 구해서 삶아 먹으니 꼭 할머니 댁에 놀러 온 기분이었어요.
(찐 밤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드디어 후발대 도착!
후발대의 식량 지원도 받고,
드디어 워크샵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부서 별 향후 업무 계획을 발표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서별 향후 업무계획이라고 하니 거창해 보이나
실제로 딱딱하거나 그런 시간은 아니었어요~
평소에 서로 바빠서 다른 부서가 무슨일을 하는지 몰랐던 것을
워크샵을 통해 전체 업무 진행 방향과 서로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어느 덧 저녁 시간이 되어 워크샵의 묘미인
고기 구워 먹는 시간이 왔어요!!
 
 

 
 
밤 따기 선수였던 마케팅 팀 선호님은
이제 삼겹살 굽기 장인으로 변신ㅎㅎㅎ
 
 
 
 
노릇 노릇 활활 타오르는 군요! *ㅠ*
 
 
 
 
WOOZOO 화이팅!
 
 
 
 
 
저녁 식사 후 멤버들끼리 모여
그 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중!
그 동안 바쁘게 달려왔단 시간을 잠시 뒤로하고
그 동안의 소감과 앞으로의 꿈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가 생각하는 우주의 모습과 자신의 꿈은 다를지라도
모두 우주에 어마어마한 애정을 갖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1년 후 5년 후 우주는 또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 지 매우 기대가 되네요!
 
 
 
 
 
 
 
다음날 아침, 숙소 앞에서 모두 단체사진 찰칵!
처음 오는 워크샵이어서 큰 기대 하지 않았는데, 멤버들 모두 앞으로 주기적으로 워크샵을 오자고 할 정도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 너무 뿌듯합니다.
이 뿌듯함이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분들에게 WOOZOO가 다가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WOOZOO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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