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트립] 찾아가는 호스트1편, 프리다이빙 신동문

2016.09.13 16:00

[찾아가는 호스트 #1]
첫 번째 방문, 프리다이빙 신동문 호스트
 
9월 8일 목요일, 프립(Frip)에서 체험 프리다이빙과 프리다이빙 자격증 코스를 진행하고 있는 신동문 호스트를 만나고 왔다. 편안한 인상으로 반갑게 맞아주는 신동문 호스트! 한 시간여의 인터뷰가 아닌 '수다(?)'와 체험 프리다이빙 체험 썰을 풀려 한다.

프립 대원들에게 프리다이빙 체험기를 들려주고 있는 신동문 호스트

프리다이빙 프립이 이루어지는 수영장 내부
   

프리다이빙 장비와 준비운동

     
프리다이빙 열강 중인 호스트 모습

 
"신동문 호스트는 누구인가?"
AIDA 프리다이빙 강사, PADI 프리다이빙 강사, PADI 스쿠버다이빙 강사, AFIA 강사, 비 오는 날 물속에서 바다 표면을 바라보았을 때의 기분이 가장 황홀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을 갖춘 감성 프리다이빙 호스트.


"프립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다니던 일을 그만두고 보람있는 일을 찾아보고자 프리다이빙을 시작한 57년생 늦깎이 입문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사실 스쿠버다이빙인 줄 알고 프리다이빙을 잘못 신청했다고 한다.) 프리다이빙을 하면서 점차 매력을 느끼고 자격증까지 따는 모습을 보니 내가 안일하게 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 겸허해졌다. 삶의 흔적이 느껴지는 뭉친 어깨 근육과 한 가지 일에 열심히 몰두하는 대원을 보면서 내 인생에 대해 한 번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프립을 하면서 가장 보람된 순간?"
물을 생각만 해도 무서워하는 대원이 생각이 난다. 평소에 마라톤을 열심히 하시던 분인데 물만 보면 그렇게 무서워 하더라. 사실 마라톤과 프리다이빙은 심폐 기능, 지구력 등 관련된 부분이 많은데 대원이 물에 익숙해지는 데까지 10번의 수업 참여가 필요했고 지금 베이직 자격증까지 취득하여 곧 세부와 오키나와로 프리다이빙을 떠날 예정이다. 이렇게 물을 무서워하는 분이 내 강의를 통해 물에 익숙해지고 물을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더라! 이것이 가장 큰 보람이 아닐까? 
아! 참고로 160명 정도 강의를 진행해왔는데, 그 중 한 명을 제외한 모든 분은 물에 들어갔다.



"신동문 호스트에게 프리다이빙이란? 인생의 터닝포인트다."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스포츠고 실제로 나의 인생을 삽으로 퍼서 뒤짚듯이 바꾸어놓았다. 당연하다고 생각해왔던 것이 당연하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자유의 의미를 일깨워주었다. 물속에 들어가면 혼자만의 싸움이 시작된다. 외로움을 느끼기도 하고, 편해지기도 하고, 긴장을 풀고, 솔직하게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멘탈에서 시작하여 멘탈에서 끝나는 프리다이빙은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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