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은 사랑입니다♥ 간식 냉장고

2015.11.18 15:00


현재 시각 15:00,

세 시간 전 먹어치운 점심은 이미 소화되어 사라진 지 오래.
당 떨어지는 소리가 사무실에 울려퍼진다.

마치 좀비처럼 배를 움켜쥐고 탕비실을 향해 터벅터벅 걸어간다.


힘든 여정을 거쳐, 겨우 도착한 탕비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새하얀 냉장고.

힘겹게 손을 뻗쳐 냉장고의 문을 여는 순간,




별빛이 내린다~~~ 샤랄랄라라랄라~~~~♬ 


여..여기가 어디죠...? 혹시 천국인가요?




네이미는 매주 한 번씩 이 꽉~~~~찬 냉장고를 위해 마트를 털고 옵니다.

간식 사러가는 날만 되면, 평소엔 조용하던 단톡방이
'희망품목 리스트'로 꽉! 차게 되죠. (배신감..부들부들...)

"유자청!", '몽쉘통통 원합니다!"
"라면 사다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예요."



원하는 간식, 말만 하면 다~~~ 눈앞에 나타나기 때문에,
자기가 먹고 싶은 것만 이야기하면 끝!

양도 어찌나 많은지, 정말 마트 털어온 줄...(물론 3일 뒤면 다 먹어 치우곤 하지만요.)
업무에 지친 우리에게 간식은 더럽...The Love...♡


아, 한 가지 더 자랑할 게 있어요.

네이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을 위한 '네이미카페'요!



기호대로 음료를 고르실 수 있답니다!

'네이미메뉴판'까지 완벽하게 구비된 네이미카페에 방문하시면
커피나 녹차 등 뻔-한 음료가 아닌,
당신이~~~좋아하는~~~~랜덤~~~~~이 아니라,(죄송합니다.)
당신이 좋아하는 기호식품을 만나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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