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달의 스마일왕은? 먹방왕은? 깨알 시상식

2015.11.18 16:30


초등학생 시절, 모두들 착한 어린이상, 학업우수상,
선행상, 명랑상 등, (큰 의미는 없지만) 기분 좋은 상 한 번씩 받아보셨죠?


  저도 어릴 적엔 받아봤습니다.


어차피 돌아가면서 나눠주는 뻔한 상이었지만,
그 땐 그 하나에도 어찌나 기분이 좋고 어깨가 으쓱해지던지.


하지만 중고등학생, 대학생 시절을 거쳐 성인이 되니
그런 '상'받을 기회는 엄청나게 적어졌고,
그런 으쓱함과 뿌듯함을 느낄 순간도 없이 바쁘게만 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


그 슬픈 현실을 극복하고, 아주 잠깐이지만
어릴적 그 순수함과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네이미는 '깨알시상식'을 마련했어요.


진짜요?


한 달에 한 번 진행되는 깨알시상식을 위해 스마일왕, 먹방왕, 패션왕 등등
아주 쓸데 없지만 받으면 기분은 굉장히 좋은!
그런 상들을 놓고 '무기명 투표'를 한답니다.


요기에 붙여주세용


"자, 이번 달은 스마일왕을 뽑습니다.
모두 한 달동안 지켜본 팀원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이 사람이다! 싶으면 투표해주세요."


한 달동안 투표를 열어놓고,
네이미 자유게시판에 가장 이름이 많이 거론된 사람에게
'이 달의 상'이 돌아가는 방식인데요.

그냥 '네가 00왕이야'라고 해버리면 김 새잖아요,
그래서 수상자에게는 명예상장과 상품권!!!!!!!!까지 주어진답니다.





"후훗 이번 달의 스마일왕은 바로 접니다!"


뭐, 실제로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 때 그 시절의 즐거움과 삭막한 현대사회에서는
느끼기 힘든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우리만의 시상식, 부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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