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란 녀석, 갖고 싶다!!!!! ‘우수사원포상’

2015.12.07 15:00

학교 다닐 때를 생각해보면,
항상 몇 명의 친구들만 돌아가며
상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어린 마음에 질투도 많이 하고, 괜한 의심도 들었는데요.
‘쟤는 뭘 잘해서, 왜 상을 받지?’라는 의심 말예요.
특히 도덕상이나 예절상 등, 특별한 기준도 없어 보이는
상일수록 더더욱 그랬어요.

뭐, 그 상을 준 사람에게 물어보면
왜 그 친구가 상을 받았는지 답을 얻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상을 준 사람이 선생님(심하면 교장선생님)이니
밉보이거나 혼날까봐 쉽게 물어볼 수가 없었죠. 


@무룩무룩 자라나는 의구심들~
 


그런데 그 때 그 한(?)을 요즘 두꺼비세상에서 풀고 있어요. 
2, 3개월에 한 번씩 우수사원을 뽑는

‘우수사원 포상’문화 덕분인데요.

모든 구성원이 비밀투표로 참여하고,
모두가 인정할만한
‘능력’‘인성’이라는
명백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어
진심으로 축하를 해주거나 받을 수 있답니다!


@이런 문화 처음이야




그냥 축하로 끝나는, 그저 그런 포상이 아니에요.
우수사원으로 뽑힌 구성원에게는 영화관람권부터 시작해,
해외여행권까지 어마어마한 부상이 주어진다고요. 
이거, 해볼만한 게임 아닌가요?







이번에 2015년 하반기 워크숍에서
1등 우수사원으로 뽑힌 강유진님은 부상으로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보라카이 항공권 및 숙박권’
을 받았어요!


@레알 해외 여행권을 뙇!!! 부러우면지는거돠...



하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죠.
두꺼비세상 구성원들이 직접 뽑은,
능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분이니까요!


“뜻밖의 선물에 굉장히 기쁘고요.
내년 초에 여행을 떠날 예정인데,
아직 가족들에게 밝히지는 않았어요.
떠나기 며칠 전에 서프라이즈로 밝히려고요.”






유진님의 엄청난 포부(?)와 뿌듯함을 담은,
이 수상소감을 들으며 저를 포함한 두꺼비세상 식구들은
마음 속으로 다짐했습니다. 

‘능력과 인성을 갖추어, 꼭 우수사원이 되겠다’고요.


@솟아라!!! 내 안의 능력과 인성!!!
 



우수사원에게는 뿌듯함과 사기를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되고,
다른 구성원들에게는 동기를 부여시켜주는
우수사원 포상문화!

이런 걸 보고 ‘누이 좋고, 매부 좋다’고 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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