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이~~~루~~리~라♬ '버킷리스트'

2015.12.07 15:00

얼마 전 저희 두꺼비세상은 평소와 비교했을 때,
좀 색다른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바로 두꺼비세상의 비전을 세우고 문화, 복지를
만들기 위한 워크숍이었는데요.

특히 문화, 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에는
모든 구성원들이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했답니다.
그중에서도
‘구성원이 회사에 바라는 점’을 알고자,
대표님께서 직접 제안하신 ‘버킷리스트’ 코너에서는
‘100분 토론’ 못지않은 열띤 토론이 펼쳐지기도 했어요.

피 튀기는(?) 토론의 결과로 순식간에 사무실 이전,
생일휴가, 아침제공, 직원들 간 칭찬 의무화, 님문화 등

20개의 버킷리스트가 작성되었습니다.

아, 물론 20개로도 부족했는지
이후에도 계속 의견이 쏟아져 나왔지만,
이러다간 평생 버킷리스트 작성만 할 것 같아서
20개로 마무리!


 
2015 가을, ​두꺼비세상 버킷리스트 


1. '~님' 문화 정착
2. 생일 휴일
3. 해외여행(3년이상 근속자)
4. 사무실 이전(신사~반포,논현,학동,선릉,역삼,강남 교통편리&뷰가좋은 곳!)
5. 다양한 복지시설이 완비된 사무실 *LIKE 당산역 앞 뷰티풀타워
   (휴게실 안마의자 전자렌지 책장 카페테리아 수영장 헬스장 탁구장 인테리어 모던한 곳)
6. 최소연봉 5,000만원 이상
7. 수평적인 조직 문화
8. 도서,문화시설 확충
9. 자리배정 랜덤
10. 직원들간의 칭찬을 의무화
11. 한 달에 한번 주4일 근무
12. 2주에 한 번 다른 팀과 식사 자리 마련 
13. 근속연수 쌓일수록 휴가 
14. 아침제공
15. 점심 7천원까지 지원
16. 리프레쉬 휴가
17. 자기계발 지원
18. 급여날 3시퇴근
19. 고급 건강검진
20. 캐쥬얼 미팅 데이




헥헥...이렇게 모아진 문화, 복지 버킷리스트는
실현 가능성에 따라, 앞으로 차근차근 진행해나갈
예정이에요. 

그중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위해
직책 대신 ‘~~님’으로 호칭을 통일하는

‘님문화’는 이미 시행 중이고요.

기존에도 우리 구성원들끼리는
워낙 친밀한 사이를 유지해왔기 때문에,
사실 호칭을 수평적으로 바꾸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는 거짓말....사실 있었어요... 
대표님까지 ‘광연님’으로 불러야 한다는 게,
생각보다 적응 안 되는 일이더라고요. 


@생각만해도 오글...
 



어색해하는 저희들을 위해
대표님이 직접 나서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적응 기간이지만 2016년이 되는 순간 완전히 정착시킬 겁니다!"

이렇게 압박 아닌 압박 덕분에,
이젠 대표님에게까지도 완벽하게
‘님문화’를 적용시키려고 온 구성원이 노력 중이랍니다.


@대표님을 대표님이라 부르지 못하고...
 

더불어 오는 2016년부터는
‘생일휴가’도 시행할 계획인데요.
그 때는 또 어떤 유쾌한 에피소드가 생길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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