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뷰티] “뷰티샵 예약 10초면 끝낸다” 뷰티샵 예약 서비스 ‘헤이뷰티’ 베타 버전 출시

2015.12.04 00:00



간편하게 뷰티샵을 예약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헤이뷰티’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헤이뷰티는 기존의 전화 예약 방식이 가지고 있던 불편함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앱으로서 뷰티샵 업주와 사용자 모두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사용자는 헤이뷰티 앱을 통해 뷰티샵별로 예약 가능한 시간대를 확인하고 바로 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예약 가능한 시간대만 나타내 주기 때문에 예약 가능 여부를 따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 뷰티샵 업주는 전화 응대에 따른 시간 낭비를 줄이고 전체 고객의 예약 현황을 모바일로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헤이뷰티는 가격 할인으로 소비자를 유도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 가능한 시간으로 소비자를 유도하기 때문에 업주 입장에서 매출 증대에 매우 효과적이다. 사용법이 간편한 만큼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1~2인 뷰티샵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강남구 대치동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중인 장미화님은 “지금까지 1인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시술 도중에 전화를 받기가 난감했었는데 꼭 필요한 서비스가 나왔다”며 반겼으며, 강남구 역삼동에서 우디스 피부관리샵을 운영중인 신재오님은 “제살 깎아먹기 성향이 짙었던 뷰티시장의 가격경쟁에서 벗어나, 뷰티살롱에 대한 프로그램 및 개개인의 경험이 공유되어 소비자가 뷰티살롱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A 피부관리실 체인의 경우 “가맹 매장으로 걸려오는 전화의 80% 이상은 예약변경 전화로 이 전화를 모바일로 전환하면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줄 수 있다”며, 해당 체인 가맹점의 헤이뷰티 가입 교육을 준비하고 있기도 하다.
 

소비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분당에서 근무하는 직장인 소순식씨는 “직장 근무시간 도중에 미용실 예약전화를 하는 것을 잊곤 했는데, 미용실 영업시간 이전, 이후에도 예약할 수 있어 편리하다” 라고 반겼으며, 용산에 거주하는 주부 구정림씨는 “아이 셋 머리손질 하려면 스케쥴 잡기는커녕 전화 한 통 하기도 힘든데 간단히 예약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다려왔다.”라고 반기기도 했다.
 

헤이뷰티는 현재 미용실을 비롯하여, 피부관리, 네일아트, 바디테라피, 속눈썹연장, 체형관리, 왁싱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압구정동, 가로수길, 역삼역, 선릉역과 홍대앞, 성신여대앞 등을 중심으로 서울과 분당의 150여개 업체가 계약되어 있으며 이 중 교육과정을 수료한 60여개의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12월 내에 수도권 150여개 업체의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임수진 헤이뷰티 대표는 “모바일 시대에 있어서 뷰티샵 운영과 홍보는 달라져야 한다”라며 “10여년간 변하지 않았던 뷰티샵 예약관리에 O2O의 개념을 적용하여 뷰티샵 업주의 편한 운영과 매출 확대, 사용자의 편한 예약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헤이뷰티의 임수진 대표는 국내 최초 온라인 쇼핑몰인 인터파크 기획 업무를 시작으로 디앤샵(d&shop)의 최초 기획자를 거쳐 다음 아바타실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 전자상거래 서비스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이후 엠파스와 마이스페이스, 넥슨 등에서 신규서비스기획 전문가로 활약한 뒤 초기기업 투자전문회사 더벤처스에서 디렉터로 활동했다. 현재 더벤처스의 내부 인큐베이팅을 통해 헤이뷰티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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