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우리는 웹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개방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와 함께 연이은 개인 정보 유출 사건, IoT(사물 인터넷)시대에 대한 불안감도 증폭되고 있죠. 이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정보 보안’ 입니다.
펜타시큐리티 이석우 대표님은 1997년부터 인터넷 시대에 정보 보안 분야가 필수 요소임을 깨닫고, 전국의 보안 관련 권위자 분들을 만나 펜타시큐리티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후 펜타시큐리티는 네트워크와 서버 등 IT 인프라 보안부터 데이터와 어플리케이션 보호까지 다양한 분야의 보안 소프트웨어의 영역을 확장시켜왔습니다.
펜타시큐리티는 탁월한 기술력, 보안에 대한 남다른 해석, 기술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웹방화벽 분야 아시아태평양 시장점유율 1위를 비롯해 국내 웹방화벽과 암호화 솔루션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회사입니다.
펜타시큐리티는 전체 구성원의 60%가 연구인력으로 기술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며, 이를 위해 현재 2개의 기술 개발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수준 높은 암호화 기술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웹방화벽을 비롯한 모바일 보안, 자동차 보안 등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펜타시큐리티는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구성원 모두가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열정을 다해 이뤄내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구성원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도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 일을 하며 의견 개진이 자유롭고 직위와 상관없는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바른 방향이라면 어떠한 도전이나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1997년, 기업을 위한 정보보안 솔루션을 만들어내겠다는 일념 하에 직원 수 10여명으로 시작된 펜타시큐리티는 현재 200명이 넘는 임직원들과 함께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정보보안을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펜타시큐리티가 암호플랫폼, 웹보안, 인증 플랫폼 등 정보보안 시장 1위를 유지하며 매년 성장했던 원동력은 고객 여러분들의 믿음과 신뢰입니다. 펜타시큐리티는 서로 믿고 소통하고 교류하고 공유하는 열린 세상을 이루기 위한 신뢰의 안전망으로서, 기업과 기관의 보다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보유한 인재와 기술을 헌신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