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라이소프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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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라이소프트㈜ 최근 소식

설립일 1998-08-25
업종 IT/웹/통신
주요사업 아이서퍼, 파오인, e-NIE, 아이서퍼 DID
기업형태 중소기업
사원수 79명
매출 103억 4462만원

스킨쉽 마음으로
1500개 회원사 수
420여종 매체 콘텐츠
공평하게 누구에게나

Bflysoft를 만나는 세 가지 방법

Bfly의 연애 비율

우리는 이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비플라이소프트㈜ 서비스

우리 회사 탄생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비플라이소프트㈜ 이야기

소프트웨어에 눈을 뜨다
한 때 작곡가 지망생이었던 임경환 대표님은 불의의 사고로 음악가의 꿈을 접어야 했죠. 하지만 이사고로 인해 임 대표님은 정보기술(IT)와 인연을 맺게 됩니다. 이후 그는 컴퓨터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창업의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마침내 창업의 꿈을 이뤘지만, 현실은 직원 2~3명과 건설회사, 건설현장 등을 쫓아다니며 PC를 수리해주는 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건설업체들이 건설측량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만, 소프트웨어의 가격이 워낙 비싸 사용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사실을 알게 됐죠. 이에 임 대표님은 건설 측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움도 많았지만 결국 소프트웨어 개발에 성공했고, 기존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시장에서 큰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것이 현재 '아이서퍼'를 서비스하는 비플라이소프트의 첫 시작입니다.

뉴스 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비플라이소프트의 '아이서퍼'는 신문 179종, 잡지 200종의 콘텐츠를 한 데 묶어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방송국이나 언론사는 물론, 기업 홍보실에서 신문을 스크랩 하는 용도로도 활용되는 유용한 서비스죠. 현재 무려 1,500개 회원사가 전자스크랩 서비스 '아이서퍼'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종이를 일일이 오려 붙이며 기사를 정리하던 과거와는 달리, 전자스크랩으로 한 번에, PC와 모바일을 통해 손쉽게 볼 수 있다니! 참 멋진 서비스 아닙니까?

PITCH UP!
2014년까지 비플라이소프트가 B2B서비스 '아이서퍼'에 주력했다면, 2015년에는 B2C 분야인 '파오인' 서비스 확장에 주력하려 합니다. '파오인'은 주요 신문과 잡지 등 100여 종의 매체를 앱으로 쉽게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편리하게 전달하는 것을 저희의 소명으로 여기고, 구성원들 한 명, 한 명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2015년 우리의 새로운 미션은 PITCH UP입니다. "Passion(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Innovation(혁신)하고 나, 우리, 고객을 Trust(신뢰)하며 Challenge(도전)를 즐기면서 Happiness(행복)를 추구한다"는 미션 아래, 오늘도 힘차게 달리고 있답니다.

마음으로 스킨쉽
호칭/서열파괴를 통해 상하관계를 벗어나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수평적인 문화를 추구합니다. 또한, 동호회와 사우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구성원들이 스트레스를 풀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답니다. 스킨쉽(소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가져 직원들 간의 융합과 유대관계가 좋은 회사를 만들고, 그 안에서 구성원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즐거운 일상 에피소드와
따끈따끈한 최신 소식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회사 소식